<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8DA435B764ECD2E"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width="500" exif="{}" data-filename="25771_61608_372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C8DA435B764ECD2E2BA6"/></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0pt;">박씨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전 휴전선에 걸쳐 전시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면서 </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4pt;">실제 제시한 액수는 1억 달러(약 1280억원)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span><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0pt;">97년 대선 직전 ‘총풍’에 대해 박씨는 “이회창 후보의 외교안보특보를 중심으로 현역의원 3명이 북경 장성호텔에서 정식으로 요청했다”며</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0pt;"> “현장에서 400만 달러에 가까운 돈을 주면서 </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4pt;">‘전 휴전선에 걸쳐 전쟁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span><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1pt;">박씨는 “이렇게 공식적으로 얘기했고 그렇게 했을 경우 </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1pt;">남측에서 제시한 보상금 액수가 1억달러였다”고 했다. </span><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0pt;">박채서씨는 “북한은 <span style="font-size: 14pt;">이회창 후보는 선친의 친일 경력이 있어 안 되고 </span></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0pt;">김대중 후보는 (남측에서) 빨갱이 용공분자로 몰려 있기에 당선되면 </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4pt;">박정희 같이</span> 정당성을 회복하기 위해 강경한 반공정책을 쓸 확률이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span><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4pt;">당시 북한은 이인제 후보를 가장 원했고</span> <span style="font-size: 14pt;">안기부장은 이회창 후보를 지지했다고 한다. </span></span></b><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u><br></u></b></p><p style="text-align: center;"><b><u><span style="font-size: 12pt;"><a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71"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class="tx-link">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71</a></span><span style="font-size: 12pt;"></span></u></b><br></p><p style="text-align: cente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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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채서(흑금성)씨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저 돈 1280억원도 국민의 세금인데.. 허.. 정말 반역도당무리가 아닐수 없구나.. 게다가 국토의 반을 무력으로 참절한 북한과 저런 거래를 하다니..
1차세계대전도 그렇고 거의 모든 전쟁이 사소하고도 의도치 않은 것에서 확전되는 것입니다. 1997년 IMF 맞고 휘청거리는데 공작에 의해 확전까지 되는 상황? 정말 끔찍합니다... 게다가 내전. 제일 참혹하다는...
이, 새끼들이!
자한당은 무조건 시체로 결정! 시체로 결정! 싯체로 결저어어엉!
안보가 불안해지길 진심으로 원하는집단...
지금 해빙무드를 가장 달가와 하지 않는집단...말끝마다 안보불안을 떠벌리는 집단이 진정한 반역도당들이다
레알 보수의 진면목ㅋㅋ
저런 일이 있었는데도 한나라못잃어 새누리못잃어 자한당못잃어 하는거 보면 참........ 진짜 누구말대로 나라팔아먹어도 표 줄거 같음....
개새끼들 ㅋㅋㅋ 누가 북한을위해 움직이는거냐..ㅋㅋㅋㅋ 진짜 좃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