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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마리 추천 5 조회 64 18.08.12 05:3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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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12 05:35

    첫댓글 모든 분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18.08.12 08:09

    마리마리아님
    꽃은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행복해지지요
    꽃은 언제나 즐거운
    미소를 보내고 꽃을 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요
    꽃을 통하여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꽃은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지요
    순결한 사랑을 고백하는 마음
    바로 꽃의 마음이
    아닐런지요
    꽃에 대한 열정
    이 시에서도 감각적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어떤 때는 순백으로
    어떤 때는 붉은빛 열정으로
    다가오는 꽃의 마음을
    잘 다루신 것 같습니다,.
    꽃을 보면 왜 그리도
    마음이 설래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남자보다
    여자들이 꽃을 좋아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지요
    꽃의 마음을 상세하게
    기록하신 마리마리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14 03:29

    작가님 !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8.12 08:12

    꽃이라는 주제는 언제 보아도
    순수와 열정과 사랑을 느끼지요
    마리아마리시인님 고운글 주시어
    감사히 읽어봅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8.14 03:30

    슥현정시인님 ! 고맙습니다

    고운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8.12 08:55

    꽃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지요
    순수함의 상징 꽃의 아름다움에 다녀갑니다

  • 작성자 18.08.14 03:31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사랑 받기 위하여
    태여난 꽃을 보면서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꽃이 핑크 빛으로 피워도
    가슴엔 순백의 강물이 흐르지요

    고은 시 꽃으로
    마음을 흔들고

    아침을 보내고 있어요

    가을 바람이
    솔 바람되어 부는 날

  • 작성자 18.08.14 03:32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한 편의 시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18.08.12 09:35

    잠시 쉬었다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8.08.14 03:33

    꽃꿈을 꾸다님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8.12 20:02

    고운글에 마음 내려 놓아 봅니다
    언제쯤 이 폭염이 끝이 날런지
    고운님 건강 유의 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8.14 03:34

    분다시인님 ! 고맙습니다

    고마운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8.13 10:26

    마리아마리님 오랫만 입니다
    행여 만나려나 종종 들려봐도 한동안 글을 안올리시길레
    안부가 궁금했지요
    이방에 옛 문우님이라곤 마리아 마리님과 엉컹퀴님.
    그런데 그 엉컹퀴님이 얼마전 하늘의 부름을 받고
    떠났다는군요
    애통한 마음으로 배웅하며
    마리아마리님과 같이 배웅 했으면. 했답니다
    마리아마리님 다시한번 정든 문우님이였던
    엉컹퀴님의 명복을 같이 빌어봅시다
    그리고 오랫만에 올린 좋은시 꽃.
    반가운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마리아마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엉컹퀴님 작별인사 6페이지에 엉컹퀴님
    동생분이 올렸습니다.

  • 작성자 20.10.18 03:15

    동강님 ! 고맙습니다

    많이 궁금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많이 아파서 글방에 자주 오지 못하였습니다

    동강님이 엉컹퀴님소식을 전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엉컹퀴님 소식에 마음이 멍해졌습니다

    동강님 건강을 유념하셔서
    글방에 오랫동안 글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08.16 18:53

    꽃같은 예쁜 마음과 향기로운 마음으로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리아마리님 꽃같은
    예쁜 날들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은 말복인데
    보양식은 드셨나요?
    무더위도 얼마남지 않은거 같아요
    바람도 불고 오늘은 시원하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 작성자 18.08.19 05:05

    향기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었네여

    향기님은 분명
    꽃보다 더 예쁜마음

    기원도 해주고
    걱정도 해주고

    많이 아파서
    복날이 언제 지나 갔는지도 몰랐어여

    바람이 선들한 것 같아여

    일요일
    하나님의 축복으로
    많이 행복하세여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여

  • 18.08.17 12:17

    마리아마리 님!
    곱고 예쁜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꽃러브

  • 작성자 18.08.19 05:07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곱고 예쁜 마음

    바람이 선들해졌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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