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해마다 9월이 오면 / 마리아마리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한 평생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만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사랑하고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섬기겠다고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겁 없이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약속을 하고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몇 십 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해마다 9월이 오면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조금의 설레임</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지금은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어둠속에서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끙끙거리며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제는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한 해를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다시 받은 숙제장에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기쁨이 넘치는 </span></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대를 그릴 수 있을까 </span></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strong></span></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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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그대의 대답이 없어
그래도
그대는 아마리를
9월은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바쁜 나날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한가위에 마음이
더 살란하지만 그리운 님을
다시 뵙을수 있으니
늘 행복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고운 마음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해마다 구월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있습니다.
하얀 도화지에 그리라해도 그릴 만큼 그리운 사람 ㅡ
코스모스 향기와 함께 전해오는 추억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마리 시인 님 ㅡ
홍종흡시인님 ! 고맙습니다
한 편의 에쁜 시
건강하시죠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해마다 다가오는 그리움
그것이 구월의 마음이겠지요
구월은 언제나 기다리는
사랑을 잊지 못하지요
구월을 통하여 인내하는 마음
그것은 기다림의 끝이라 봅니다
주말의 뜻깊은 자리에
언제나 마음을 함께 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언제나 가을을 기다리는
것은 가을을 준비하는 뜻이겠지요
구월을 맞이하고 가을을
기다리는 것은 어찌보면
좋은 기회이지요
마리마리아님도
어찌 보면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셨을줄로 압니다.
구월의 만남을 위해
기다려온 삶이 더욱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차지는 않을까요
깊은 사유속에
공감하는 글입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마리 마리아님
건필하세요.
작가님 !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힘이 됩니다
아름다운 계절
행복한나날되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운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늘 좋은 날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분다시인님 !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예쁜글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9월에는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하루가 힘겹지만
내일은 더 나은 내일이 올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이헌 시인님 ! 고맙습니다
힘이 되는 고운 마음
아름다운 계절
예쁜글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리아마리 님
고운 글
마음 젖었다 갑니다
9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세요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축원의 말씀
힘을 얻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예쁜글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리아마리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9월이 왔어요 했는데
벌써 날짜가 많이 흘러갔네요
참 빠르죠?
9월엔 더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향기님 ! 고맙습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아름다운 마음
기원해주신덕분에
아름다운 계절에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