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 5 / 마리아마리
꽃 중년에 누운 낭군을
강산 두 번 바뀌고도 넘은 세월
지순한 사랑은
초등학교 아이들과
많이도 외로웠고
고생도 많아 눈시울 적셨을
그세월
아이들 성장해서
짝지워 보내고
지금은 함박웃음
단풍빛 닮은 미소
낭군의 옹아리 소리에
행복이 넘치는 듯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힘든 세월을 보내셨네요건강해도 어느땐 투정을 부리고 싶고 이유없는 짜증이 나는 시간이지요건강하세요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새로운 달에도 매일 행복하세여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마리아마리 님!소중한 글마음 머물다 갑니다늘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세요 ^^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고운 걸음 새로운 달에도 매일 행복하세여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그런 아픈 시간으로 인해아름다워지지 않았나 싶네요
시인님 ! 고맙습니다 아름답죠 새로운 달에도 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기쁘시길
마리아마리님 행복이 따로 있나요이런게 사람 사는 맛이고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마리님 늘 건강 잘 챙기세요
분다 시인님 ! 고맙습니다 이제 그만 쉬시고 언젠가 성당에서 같이 미사참례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참 좋겠는데요 새로운 달에도 매일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늘 기쁘시길
아름다운 여인이란 시의 주제로 올려 주셨네요.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 고맙습니다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힘든 세월을 보내셨네요
건강해도 어느땐 투정을 부리고 싶고 이유없는
짜증이 나는 시간이지요
건강하세요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새로운 달에도
매일 행복하세여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마리아마리 님!
소중한 글
마음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고운 걸음
새로운 달에도
매일 행복하세여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그런 아픈 시간으로 인해
아름다워지지 않았나 싶네요
시인님 ! 고맙습니다
아름답죠
새로운 달에도
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기쁘시길
마리아마리님 행복이 따로 있나요
이런게 사람 사는 맛이고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마리님 늘 건강 잘 챙기세요
분다 시인님 ! 고맙습니다
이제 그만 쉬시고 언젠가
성당에서 같이 미사참례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참 좋겠는데요
새로운 달에도
매일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늘 기쁘시길
아름다운 여인이란
시의 주제로 올려
주셨네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 고맙습니다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