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님들의 고된 시집살이 힘겨운 나날이었지요 어머니들이 들려주시는 시집 살이 시어머니 앞에서는 꼼짝 못하지요 시집살이속에서도 언제나 고생만 하신 어머니의 일생 그것이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 수가 있지요 마리마리아님 여자들의 일생은 아마도 시집살이가 고되었지요 시집살이의 가사를 들으면 눈물나는 가사이지요 그래도 어머니들의 고생은 말로 할 수 없지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글로 어머니들의 삶의 모습을 잘 그려 내신 것 같네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이른 아침 슬픈 글 올려 죄스럽습니다
그렇치만
하루를 복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시대의 울음이었지요
연령을 위하여 합장합니다
숙현정시인님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인들의 시집살이가 고되고 힘들었지요
그래서 나온게 시집살이 가사
옛 어머니들의 눈물 겨운 삶을 봅니다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지금도 옛 어머님같은 분이 계시답니다
아픈데는 좀 어떠세요
아프지마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시어머님께서 이화학당을 나오셨나봐요?
그당시에 그만한 학벌이면 올곧은 가풍을 이어받으셨겠지요.
저의 어머니는 배화학당을 나오셔서 그 당시에 이야기를 많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비 내리는 날에 즐겁게 보고갑니다.
행복하세요~마리아마리 님 ㅡ
홍종흡시인님 ! 고맙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십니까
지난 해 이때 쯤 많이 편찮아하셨던 것 같은데요
주님의 은혜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리아마리 님!
소중한 글
마음 적시고 갑니다
영원한 평화를 주소서 !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아마도
해 말 쯤이어서
세상을 떠난 분에 대한 그리움인가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착한 여성시대를
다시 보는듯 합니다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행복한 분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어머님들의
고된 시집살이
힘겨운 나날이었지요
어머니들이 들려주시는
시집 살이 시어머니 앞에서는
꼼짝 못하지요
시집살이속에서도
언제나 고생만 하신 어머니의
일생 그것이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 수가 있지요
마리마리아님
여자들의 일생은
아마도 시집살이가
고되었지요
시집살이의 가사를
들으면 눈물나는 가사이지요
그래도 어머니들의 고생은
말로 할 수 없지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글로
어머니들의 삶의
모습을 잘 그려 내신 것 같네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작가님 !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