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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연령을 위하여
마리아마리 추천 3 조회 65 18.11.08 06: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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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1.08 06:10

    첫댓글 이른 아침 슬픈 글 올려 죄스럽습니다

    그렇치만
    하루를 복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18.11.08 07:47

    시대의 울음이었지요
    연령을 위하여 합장합니다

  • 작성자 18.11.10 06:30

    숙현정시인님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11.08 08:36

    여인들의 시집살이가 고되고 힘들었지요
    그래서 나온게 시집살이 가사
    옛 어머니들의 눈물 겨운 삶을 봅니다

  • 작성자 18.11.10 06:32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지금도 옛 어머님같은 분이 계시답니다

    아픈데는 좀 어떠세요
    아프지마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11.08 16:43

    시어머님께서 이화학당을 나오셨나봐요?
    그당시에 그만한 학벌이면 올곧은 가풍을 이어받으셨겠지요.
    저의 어머니는 배화학당을 나오셔서 그 당시에 이야기를 많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비 내리는 날에 즐겁게 보고갑니다.
    행복하세요~마리아마리 님 ㅡ

  • 작성자 18.11.10 06:37

    홍종흡시인님 ! 고맙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십니까

    지난 해 이때 쯤 많이 편찮아하셨던 것 같은데요

    주님의 은혜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11.08 16:50

    마리아마리 님!
    소중한 글
    마음 적시고 갑니다
    영원한 평화를 주소서 !

  • 작성자 18.11.10 06:39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아마도
    해 말 쯤이어서
    세상을 떠난 분에 대한 그리움인가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착한 여성시대를
    다시 보는듯 합니다

  • 작성자 18.11.10 06:41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행복한 분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11.08 18:56

    우리 어머님들의
    고된 시집살이
    힘겨운 나날이었지요
    어머니들이 들려주시는
    시집 살이 시어머니 앞에서는
    꼼짝 못하지요
    시집살이속에서도
    언제나 고생만 하신 어머니의
    일생 그것이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 수가 있지요
    마리마리아님
    여자들의 일생은
    아마도 시집살이가
    고되었지요
    시집살이의 가사를
    들으면 눈물나는 가사이지요
    그래도 어머니들의 고생은
    말로 할 수 없지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글로
    어머니들의 삶의
    모습을 잘 그려 내신 것 같네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1.10 06:42

    작가님 !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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