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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아빠와 딸
마리아마리 추천 2 조회 86 18.12.01 17: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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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01 17:50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18.12.01 18:15

    마리아마리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
    12월의 시작은 조용히 사색하며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문을 열어야 할듯합니다
    저도 딸만 둘이있는데 막내는 멀리 호주에서 살아 보기가 힘들고 이곳에있는 큰애와 살갑게 지내며 삽니다
    무엇을 바라리까
    그저 잘살아주면 그것으로 족한게 부모 마음인것을요
    옆에만 있어주면 됩니다
    아빠들 마음은 다 나와 같을겁니다
    좋은글에 머물러 갑니다
    은혜로운 한달 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05 19:48

    시인님 ! 고맙습니다

    고운마음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세월
    근심없이 살아가시게
    잘되는 모습이
    그분에 보답이라고 봅니다

    기온차가 큰 계절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8.12.05 19:48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고운마음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12.02 17:22

    정말 교감있는 내용입니다
    아빠와 딸
    부녀간의 정을 담아보는
    의미로 쓰여졌네요
    마리 마리아님
    언제나 아빠들의 마음에는
    딸에 대한 정을 많이 쏟게 되지요
    언제나 좋은 시 한편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마리마리아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2.05 19:49

    작가님 ! 고맙습니다

    언제나 격려의 말씀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18.12.04 14:48

    마리아마리 님!
    애틋한 글
    제 마음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꽃러브

  • 작성자 18.12.05 19:50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힘내세여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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