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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고맙습니다
마리아마리 추천 4 조회 86 18.12.30 04: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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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30 04:02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18.12.30 04:11

    저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 작성자 18.12.31 16:49

    시인님 !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12.30 08:34

    마리마리아님
    저도 그저 행복하네요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저도 많이 많이 기쁩니다
    여지껏 부족한 제가
    대작이란 작품을 쓰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마리아 마리아님 같은
    분들이 있어서 대작 <한반도의 재 지진)을
    무사히 끝마칠 수가 있었고
    이번 전개 되는 (한반도의 핵 전쟁 시나리오>도
    쓸수 있다는 것은 독자 여러분들과
    마리아 마리님의 격려 덕분에
    순조롭게 이어져 왓습니다
    소설에 필요한 사진들을
    모아서 올릴때마다
    독자들과 격려 해주신 분들을
    생각할 때마다 감회가 남다릅니다
    마리아 마리님 앞으로도
    더욱 사랑하시고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소설을 쓸때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자료를 모으

  • 18.12.30 08:37

    는 것과 그리고 내용을 쓰려니 틀린 부분도
    많았고 그러면서 수정 작업을 하는 동안
    긴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여려 문우님들과
    대화도 나누고 시간을 보내고
    그러면서 나는 작가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가 깨달았고
    독자분들과 답글 주시는 분들의
    뜻에 따라 전개 해나가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거듭나는 작가로써
    독자의 바라는 대로 사명을 완수해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열매를
    거두는 날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마리아 마리님

  • 작성자 18.12.31 16:52

    작가님 !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하는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12.30 13:46

    마리아마리님
    살펴가며 걸어온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부족한 글에
    함께하여 주시던 여러분들과
    나누며 살아온 날들
    바스락 거리는 숲길에 아리한 찬바람 벗하며
    한해를 돌아봅니다
    어머님 천당으로 모셔야했던
    아픈 기억도
    형제들과 함께했던 여행도
    늘어난 손주들의 숫자도
    무술년이 안겨주고 떠나는
    눈물이며 기쁨이었읍니다

    곱씹어보는 그날그날에 알알이 맺힌 정성으로
    기해년 (己亥年)새날에는
    결실의 풍성함으로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 작성자 18.12.31 16:53

    시인님 ! 고맙습니다

    새해에 하는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이제 더 갈곳이 없는
    올해를 하차해야 되는군요

    환승을 하기 위해서
    긴줄을 서지 않아도
    다가오는 새해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31 16:54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새해에 복을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9.01.10 10:18

    마리아마리 님!
    늘 고맙습니다 러브러브

  • 작성자 19.01.12 10:02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는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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