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주고 싶은 마음이라지만 그 끝은 없나봅니다 마리아마리님의 소중한 시 한편을 보니 언제나 가슴에 담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제나 짚시의 사랑 속에 영글어가는 소중한 시 한편에 감동을 받는 것 같습니다 벌써 한 주가 시작되는 하루입니다 정말 빠른 시간이지요 읽으면 읽을 수록 깊은 정이 갑니다 주고 나면 아쉬운 마음 그러한 아쉬움이 사라지지 않지요 마음을 둘곳을 몰라 하늘을 닮는 애절한 그 심정이야 말로 가슴 깊숙히 파고 드는 내용입니다 소중한 시 올려 주시는 고마운 마음 언제나 수고 많으셧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마리 마리아님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마리아 마리님
안녕하시죠
하늘을 닿는 애증
고운 사념에 머뭅니다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숙현정시인님 !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하시는 일 잘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가슴 찡한 글향에 다녀갑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이른아침에 찡한 글
죄스럽습니다
그러나
웃는모습이 예쁜 시인님
나날이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여
마리아마리 님!
소중한 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한 주도 행복하세요 ^^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마음이 예쁜 시인님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음을 다주어도
상처만 남는 정
주고나면
다시 돌아보면 안되는
짚시의 사랑
그렇게 가슴에
눈물이 고이지만
다시 베풀고 가는 정에
베이고 마는군요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한 편의 시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주고 싶은
마음이라지만
그 끝은 없나봅니다
마리아마리님의
소중한 시 한편을 보니
언제나 가슴에 담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제나 짚시의 사랑 속에
영글어가는 소중한 시
한편에 감동을 받는
것 같습니다
벌써 한 주가
시작되는 하루입니다
정말 빠른 시간이지요
읽으면 읽을 수록
깊은 정이 갑니다
주고 나면 아쉬운 마음
그러한 아쉬움이
사라지지 않지요
마음을 둘곳을 몰라
하늘을 닮는 애절한 그 심정이야
말로 가슴 깊숙히 파고 드는
내용입니다 소중한 시 올려
주시는 고마운 마음
언제나 수고 많으셧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마리 마리아님
작가님 ! 고맙습니다
좋은일 있으시길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교시절,
서로를 집시라 부르면서 마음을 주고 받던 벗이 있었는데,
님의 시제를 보는 순간 울컥 그리움에 목이 메입니다
시인님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리아마리님 반갑습니다
고운글 마음에 담아보며 마리아님을 생각해봅니다
어떤 분일까 하구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분다시인님 ! 고맙습니다
건강 잘챙기세여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