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를 위하여 / 마리아마리</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를 위하여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할 수 있는 것이 뭐일까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금시 눈물이 툭 터질 것같은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홀로 있으라 잠시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떠나있는 것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컵에 물 한 잔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부어주며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축원하는 것 </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대를 향해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하늘을 뚫은 측은지심은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기어이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눈물을 흐르게 하는데 </span></strong></span></p><p><br></p><p><strong><font size="3"><br></font></strong></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br></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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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 없는가봅니다
모든 힘을 다해서 애써 왔는데 인연의 굴레에서 그저
맑은 하늘이 보이것 같은
하루가 되었으면
그대를 위하여 빌어봅니다
그대에게 더 해줄것이 없는
새상의 인연이
가슴만 아리게 하지요
포근한 아침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명시인님 ! 감사합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설날 복을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맑은 하늘 바라보며
눈시울 적시며
사랑하는 사람의 흔적을 봅니다
'휴일 고운 시간 되세요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설날 복을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따스한 주일 아침입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면서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마리 님 ㅡ^^
시인님 ! 감사합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설날 복을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마리 마리아님
오늘은 행복한 주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살짝 비가 왔는데
오전에는 쌀쌀하지만
그래도 오후에는 날씨가
많이 좋아졌대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활동하기가 무척 좋은데요
미세 먼지도 별로 없구요
오늘처럼 맑은 하늘이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마리아마리님
그대릉 위하여 빌어본다는
시의 내용이 적당합니다
깊은 뜻을 통하여
새로운 느낌도 들고요
그래도 날씨가 많이
풀린 것을 보면
활동하기가 많이 좋아졌지요.
시의 감성이나 감흥도
휠씬 좋네요 언제나 귀한 시
올려 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행복한 주일
잘 보내십시요
사랑합니다
마리아마리님
작가님 ! 감사합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설날
복을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겨울은 깊은데
마음에 가득한 설움
가득담긴 수심 돌아앉아
떨구는 눈물에 아린 마음
그 누가 알리요
하느님의 크신 사랑속에
믿음으로 안아주신
손길에 의지하며
마음 굳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설날
복을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마리아마리 님!
사랑 가득한 글
마음 젖었다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은향시인님 ! 감사합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설날
복을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