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끝에서 / 마리아마리
빛 부신 길
바람이 매섭지만
정원 한 모퉁이에서
목련이 기다리는 봄
풀이끼 연록빛으로
웃는 겨울
옷 매무새 부여잡고
빠른 종종걸음
빛 부신 길에
놓여있는 꿈 하나
아이의 웃음같은 기쁨이
있었으면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마리아마리 님!고운 글공감하며 다녀갑니다 우리에게기쁜 일만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은향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 시인님에게 기쁨이 빨리 있기를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운글 다녀갑니다봄입니다뽀얗게 세탁한 옷 갈아 입고 봄이 오고 있어요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웃는 표정이 봄처럼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봄은 목련의 가지 끝에서희망을 주려 속싹이고 있어요치명적인 유혹에아마 조금 있으면 꽃이 피겠지요
기명시인님 ! 감사합니다 아픔데는 다 치유되었는지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겨울 끝 자락이 보이는 요즈음 곧 봄이 다가오겠지요 귀한 시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리 마리아님
작가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마리아마리 님!
고운 글
공감하며 다녀갑니다
우리에게
기쁜 일만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늘 건강하세요 ^^
은향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
시인님에게
기쁨이 빨리 있기를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운글 다녀갑니다
봄입니다
뽀얗게 세탁한 옷 갈아 입고 봄이 오고 있어요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웃는 표정이 봄처럼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봄은 목련의 가지 끝에서
희망을 주려 속싹이고 있어요
치명적인 유혹에
아마 조금 있으면 꽃이 피겠지요
기명시인님 ! 감사합니다
아픔데는 다 치유되었는지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겨울 끝 자락이
보이는 요즈음
곧 봄이 다가오겠지요
귀한 시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리 마리아님
작가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