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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곧 봄

마리아마리 추천 3 조회 80 19.02.16 05:2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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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마리아마리
작성자 19.02.16 05:25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그림자 신사 윤 기명
19.02.16 09:07

눈속에서 봄은
매화 꽃을 피우듯이
차디찬 마음에 희망을 줍니다
마리아마리
작성자 19.03.03 02:57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봄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은빛마을
19.02.16 09:27

그 엄동설한의 추위를 밀어내는 게
조그만 풀잎들이라는 거,
세상은 참 신비롭습니다
마리아마리
작성자 19.03.03 02:57

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봄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헌 조미경
19.02.16 16:53

추운 겨울이 지난 밭에는
비닐 아래에 새싹이 숨을 죽이고 있어요
마리아마리
작성자 19.03.03 02:58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기다리던 봄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여
김문수
19.02.23 08:22

마리마리아님 곧
봄 소식이 오겠지요
위의 시에서
봄을 기다리고 마음 설래이는
마음이 더욱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면
새로운 봄의 소식을
알리는 귀한 계절이 아닐까요
싹이 트고 생명이 자라나는
봄 언제나 저도 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봄은 언제나 다소곳이
찾아오는 것이지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시에 올려주시는 마음
언제나 소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오늘도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리아마리
작성자 19.03.03 03:00

작가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봄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깍지낀손
19.02.27 21:12

마리아마리님
흘러가는 구름인양
세월따라 어김없이 찾아와
모진 세월 견듸어낸
앙금 걷어내며
햇살 머금어 매말랐던 대지에
생명을 키우고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도약하는 이때가 아름답기만
합니다

마음으로 피어내는
노란 개나리에
꿈처럼 고운 사랑이 가물거릴
테지요

무엇이든 해야 할것만같은 날
가물한 봄볓 마중하며
쉼하여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원본보기
마리아마리
작성자 19.03.03 03:03

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봄빛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