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조금 그리워하자 글/원앙 이성지 바람은 살살 불어 와 살결에 스치면 눈물이 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고독한 삶 지울 수 없다. 술잔 속에 그대 얼굴 비추지만 더욱더 외롭기만 합니다 오늘은 조금만 외로워하자 마음 더 아프다 하니깐!
첫댓글 감사 합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