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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d9418d'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style: double; border-width: 3px; border-color: rgb(254, 137, 67);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 padding: 10px;"><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br><b><span style="color: rgb(0, 0, 0);">느낌이 오는 순간</span></b></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br></b></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br></b></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br></b></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09b2ced6d61ac636b18045191cf8212adcbb1bb8" class="txc-image" /></b></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br></b></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br></b></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0, 0);">(사진: 16일 홍천 수타사에서 울 카페 트레킹)</span></b></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br><br><br><br><br><br><br><br><br><span style="color: rgb(0, 0, 0);">느낌이 오는 순간</span><br><br><br><span style="color: rgb(0, 0, 0);">영사 윤 기명</span><br><br><br><br><br><span style="color: rgb(0, 0, 0);">좋은 사람 만나면</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기대어 서고 싶다</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그리고 손을 잡고</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체온을 느끼고 싶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그런 1초의 환상이 지나가면</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그 눈속에 빠지고</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미소에 가슴이 춤을 춘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누가 술이라도 주었나</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열기가 오르고</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운동장을 돌고 왔나</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숨이 거칠어 진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이건 섹시함을 먼저 본</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동물적인 느낌이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잠시 이성을 찿아서</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지적인 매력을 찾고 나면</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이웃이 되면 좋겠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감정은 속아도 되고</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이성은 남아서 </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먼 길을 가야 </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그대가 별이 되지요</span><br><br><br><br><span style="color: rgb(0, 0, 0);">🎯🎯🎯🎯🎯🎯🎯🎯🎯🎯🎯🎯🎯🎯</span><br><br><br><span style="color: rgb(0, 0, 0);">이글은 커피 : 한잔의 여유방에서</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미나로즈님의 ♡ 참 사람의 숲에서 ♡</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모티브 입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span><br><br><br><br><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42c6f2304238341b16b1d44145484b9dfa450d60" class="txc-image" /></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d321d72c26de720e6b27c9b9f9e3c20d2f2c2b78" class="txc-image" /></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c46400129f4daaee6f043ac68cb5a0f8cf1baaad" class="txc-image" /></b></p></div></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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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타사 행사에
잘 다녀 오셨을까요?
영사님..💏
연꽃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
느낌이 오는 순간.
아름답고 신선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주신 영사님.
멋진글 에
미소로 다녀 갑니다...💗
한주 활기차게
시작 하세요...🐅
@민트향기
수타사 트레킹
배가 고파서 중도 하차 했어요
절은 다 비슷하지요
가까운 곳에
100대 절경 이라니
한번은 다녀 가야 했지요
좋은 사람은 늘
가슴에 있어요
감정은 잠시 머물 뿐이고
이성은 남아 긴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지 싶네요
고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이제 그 긴 장마가 끝이 났는가 봅니다
맑은 날씨 즐기시고 새한주도 행복하십시오^^
싫지 않은 사람
가끔 보는 일이
인생의 낙도 되는군요
비가 멈추니
덥지만 기분은 좋와 지는군요
휴일 즐겁게 지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언제나 살면서
느낌이 있지요
느낌이란
언제나 있기 마련인데
사랑의 느낌도
있지만 이별의 느낌도
뒤 따르게 마련이지요
기나긴 장마도
끝났지만 폭염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폭염 주의에 조심 하세요
요즈음 느낌이라는것
다 갖고 있는 것이지요
느낌이 없다면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지요
사랑의 느낌
우리는 잘 알지요
느낌을 통하여
전달하는 마음
이 시에서 많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느낌이란 말을 통하여
전하는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오늘도 날 더운데
고생이 많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느끼는 인생
그것이 새로운 힘을 주는군요
힘드신 일에 큰 보람을
느끼시고 건필하시길
기대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커피향기,
멋진 여인은
가슴을 설래게 하는데
병이 아니고
정상 이래요
마이 덮군요
저녁 닭갈비가 부르네요
그림자 신사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느낌 아주 좋은 말입니다
느낌으로 모두를 알수있면 그것은 아직도
젊음이 남아있다는 것이겠지요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좋은 감정이 살아있는 세상
쓸만 하지요
무한한 설램
내일의 희망 같아요
밤이 저물어 가는군요
편안히 쉬십시요
오늘의 좋은글 마음에 가득담 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늘 가슴 한켠에는
연꽃을 키우면서
정화를 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바쁘신데
이렇게 오시니 정말 감사 합니다
하시는 모든일이
잘 풀려서 즐겁게 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