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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4C94B57CBC91903" class="txc-image" width="639" id="A_2414C94B57CBC91903E30B"/></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5685057CBC91A2D" class="txc-image" width="587" id="A_2555685057CBC91A2DEF55"/></p><p class="cafe-editor-text"><br><br><br>출처-여성시대 티이,티이예요!<br><br>※공지 어긴거 있으면 알려주세요!!<br><br>엄마집 살때는 음식물 쓰레기가 뭐야?<br>이라고 살다가 독립해서 살다보니<br>음식물 쓰레기도 많이 안생기고해서<br>음식물 통에 안차더라고?<br>그리고 출퇴근에 쫒겨 바쁘고 까먹고있었음<br>이번 8월은 유난히 더웠지<br>오늘 대청소 하고 까먹고 있던 음식물통을 연순간<br>하아.....?지옥이 기다리고 있었음.....<br><br><br>(소름돋음 주의)<br>구더기도 아니고 이게 뭘까..<br>크기는 엄지 손가락 한마디만해..<br>처음엔 음식물이 다 분해되서 똥색에 구역질 나는 냄새..<br>1차로 변기에 버리고<br>물만 채웠더니 두둥실 떠오름..<br>한 10번 변기물 내리면서 다 떠내려 보냄<br><br><br></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0AD4B57CBC91B2F" class="txc-image" width="720" id="A_2260AD4B57CBC91B2FE1C7"/></p><p><iframe id="v55ecCGRt0xG0x15Qgx1Cut@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55ecCGRt0xG0x15Qgx1Cut@my?service=daum_cafe&ptoken=v2_0e9ee852daa17fb9a7a9617e2e24386cd630511d38eda7bfac06ddf750f5bdae68d1b3d7538459f2be86116348781c020fbd4d9da641e6a32909ee2f"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p class="cafe-editor-text">아직도 소름 돋는다......으어어어</p><p class="cafe-editor-text"><br></p><p class="cafe-editor-text">댓글에 무슨 벌레인지 찾아준 여시가 있어서 올려봅니다..</p><p class="cafe-editor-text">찾아준 여시에게 리스펙트..</p><p class="cafe-editor-text"><br></p><p class="cafe-editor-text"><img width="13" height="13"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roleicon/c_level_29.gif"> <a class="b" href="http://cafe.daum.net/_c21_/shortcomment_read?grpid=1IHuH&mgrpid=&fldid=RaxJ&dataid=66807&icontype=#" xxxxxxxxxxxxonclick="showSideView(this, 'iVlJ5TI8eQM0', 'uC2F8uB298uD55C uC0C8uB07C'); return false;"><u><font color="#0066cc">싸늘한 새끼</font></u></a> <span class="comment_date txt_sub p11 ls0" id="_cmt_datestr-66807-122"> 17:16 <img width="8" height="12" class="icon_new" alt="new"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span> </p><div class="comment" id="_cmt_wrapper-66807-122" style="display:block;"><span class="comment_contents" id="_cmt_contents-66807-122">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동애등에라는 파리과 곤충의 유충같아.<br>(사진은 내릴게 혹시 몰라서!)<br>신이내린 유기성폐기물 분해자라고, 음식물쓰레기 먹여서 키우나봐<br>성충이 되면 까매지는데, 그래서 사진에 중간중간 까만애들도 있는 거 같아. </span></div><p><br></p><p><br></p><p>========================================================================================</p><p>이정도 핫플일줄은 생각도 못했는데..하하..</p><p><br></p><p>1. 음식물 쓰레기 통이 집 밖에 있어서 어떻게 벌레가 들어갔는진 잘몰라..</p><p>2. 콧구명에 휴지 끼우고 + 마스크 끼고 + 고무장갑 끼고 헛구역질하면서..눈물 흘리면서 치웠어 ㅠ_ㅠ</p><p>3. 하루종일 계속 온몸에 소름 돋았는데..그래도 익충이라는거 알고나니까 조금 마음이 놓인달까..</p><p><br></p><p>핫플 기념으로 추가로 동영상 1개 더 올리고 이만 잘께</p><p>음식물 쓰레기 잘관리하자 여시들...ㅎ....</p><p><br></p><p><iframe id="vdb30ymABmHyQZBsJMVjov5@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db30ymABmHyQZBsJMVjov5@my?service=daum_cafe&ptoken=v2_dc96d400b1083354bd81a41f0b4461dfa085a080e4b0281a55cb8e828922a731dc0a0c716f175f3f45382d6d3d9699d12544314d14da05b28af8b0c8"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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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징글돋음
음식물쓰레기통을 3주 방치한 결과(★벌레혐주의★) + 동영상 1개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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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이다.. 심장이 쿵쾅거림... 내가 실제로 봤으면 그자리에서 기절했다...
대박이다 나 진짜 울고불고 난리났다....
시이벌 존나 기절각 ㅠ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 혹시 어디서 보고 이글 보게 된거야?? 핫플 달글인가?.
@나도내맘몰라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axJ/78536?svc=cafeapp 이글 댓글에 달려서!ㅠ
ㅆㅂ...
ㅅㅂ....
좆같네씨발 존나불에태우고싶다시발
귀이에엑에렉
와 나 진ㅋ자 기절했다
오시발..이게무슨..
에??? 대박 완전 걍 밀웜같이 저렇게 작정하고 키운거같음...
아씨이발....진심 폰던짐. 진심 씨이발
ㅁㅊ 본거였네
와씌바
동에등에네... 까만건 그냥 번데기상태로 폐사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도랏
하,,,시발,,
와 좆된다..
와 대미친
우와
어디서 태어나는거지
내가 뭘본거지...그것도 5년전글을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 뭐야 이렇게 크다고??
와 진짜 역대급이야
와 시바...
뭔가 중독성있어..
신기하다
와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