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준비하는 도피처는, 대환난 후 삼년반 기간 동안에 시행될 짐승의 우상에 절하지 않고, 짐승의 표 받지 않고 자급자족하며 1260 일을 지내기 위한곳입니다.
그 이전에는 의미 전혀 없고,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 다음부터 도피 생활은 시작 됩니다.
많은 성도들이 환난 전에 휴거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성경과 다릅니다.
성경은 환난 후 휴거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성도들에게는 계12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필요합니다.
수년전부터 도피처 논쟁이 있었습니다.
가짜 도피처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가짜와 진짜 구별 방법은?
1.지금 가야 한다면 가짜 입니다.
아직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 돈을 요구한다면 가짜 입니다.
도피처는 하나님의 지혜이며, 성도 사랑하는 방법인데, 돈으로 거래 될 수 없습니다.
3.도피처에 들어가야 구원 받는다면 가짜입니다.
구원은 주님께 있습니다.
단지 짐승의 우상, 짐승의 표를 피할 뿐입니다.
도피처로 도피하는것은 믿음 없는 행위이다?
그렇게 생각 하면, 당당히 순교 하면 되고, 굶어 죽으면 됩니다,
그런데 도피처는 호화생활 하는곳이 아닙니다.
척박하고, 문화 문명혜택도 누릴수 없는곳입니다.
도피처로 들어가는것 자체가 믿음입니다.
저는 곳곳 도피처에서 재배할 종자를 육종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을 먹이기 위해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많은 작물들을 육종했습니다.
몽골 최초로 옥수수 200핵타 노지 무관수 재배에 성공했고, 몽골에서 파종후 80 일만에 수확 가능한 품종을 육종했습니다.
해바라기 노지 대규모 재배 기술 개발해서 몽골에 보급 했습니다.
지금은 몽골 야채 과일 재배해서 얻은 수익을 선교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수익을 내면, 지방사역자 재교육과 생활비 보조와, 지방사역자 자녀 교육 지원 하려하고,
그래도 재정 여유가 있다면, 몽골 성도들을 외국으로 파송하려합니다.
이런 시스템을 몽골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정착 시키려 하고 이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재배한 농산물의 품질은 몽골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몽골 수박은 일반적으로 작고 맛이 없습니다.
우리 수박은 크고(최고 32kg) 맛이 좋습니다.
당도가 최고 15~16브릭스 나옵니다.
참외는 세계 최고 입니다.
그 외에도 토마토, 방울토마토, 고추, 오이, 파프리카, 옥수수, 호박, 단호박, 감자, 무, 배추 모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도피처~
돈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오라는것도 아닌데~
알지도 못하고 비판을 하네요~
현재 우리 농장에는 한국 사람은 저 하나 뿐입니다.
몽골 직원들은 직원 모집한다는 광고 내면 서로 들어오려고 합니다.
대우가 다른 회사보다 좋고, 쉬는 6개월간도 동일하게 월급을 주고, 직원 자녀 대학교에 들어가면 자녀 숫자에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 지원해 줍니다.
노동력 착취?
제 노동력만 착취 당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도 농업기술교육 등 사회적인 기업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피처 사기 치려했다면, 베리칩을 이용 했겠지요~
아님 땅굴 위기를 이용했겠지요~
혹시 짐승과 적그리스도가 이를 알고 사전에 식량과 식수를 일부나마 확보한후 짐승의 표를 받는자들만 배급제로 나누어 줄지도 모름
그러니 환란후 휴거론자들은 살아생전에 휴거오지말고 자신이 죽은후에나 휴거오라고 기도하는 것이 나을것임
그렇다고 그런 기도 들어주지도 않을듯
@관찰자 ㅎㅎㅎㅎ
님에 대해서는 진짜 포기가 답이네요~!^^
하늘 방언도 몰라...귀신의 방언이라고 땡깡.
창조질서도 몰라... 평평하다고 땡깡.
휴거도 몰라... 환란전에 올라간다 땡깡
선교 전도도 몰라... 귀신의 영을 전파한다고 땡깡.
이 정도면 불신자 아녜요? ㅍㅎㅎㅎㅎ
@crystal sea 빈 깡통 같은 사람
소리만 요란하고 속은 비어있는 것을 빈 깡통이라 한다
악령의 선물인 라라라라
아다다다 벙어리 귀신의 방언을받고 기뻐 뛰며 날뛰며 하늘의 언어라고 하는 백치아다다
님이 말하는 도피성 근거는 마태복음 24:15-17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한 근거가 될 수 없어요.
이 땅에서 벌어질 대환란은 인류 역사상 가장 혹독한 것으로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는 것이며 너무나 끔찍하여 육을 가진 자들이
주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니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인데, 설사 도피성이 사실이라고 할 지라도
그것은 주님의 주권으로 택함을 받은 자들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올 사람 오라는 둥 막연하게 기대하게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이 땅에서 벌어질 대환란이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끔찍한 환란이 될 것은 알고 계시네요?
그러면 더욱 피할 도피처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환란전 휴거 같은 성경에 없는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