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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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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징글돋음 권연벌레랑 전쟁하다 인간승리함
에디 레드메인 추천 0 조회 10,049 18.07.18 23: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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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9 00:07

    첫댓글 으아악 퇴치해서 다행이야ㅜ 번식하지마 씹새끼들아ㅜ

  • 18.07.19 00:32

    우왁.. 권연벌레... 싫다 진짜

  • 18.07.19 00:42

    가끔날라도다녀서 휴 ㅋ ㅋ ㅋ 드라이플라워이쁘긴한데 정말이쁜스레기야..

  • 18.07.19 00:47

    저거 트랩 어디서 샀어?ㅜ

  • 작성자 18.07.19 07:49

    그냥 권연벌레 트랩이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와! 나는 걍 로켓배송으로 시켰었엉

  • 18.07.19 00:54

    헐 이게 권연벌레였구나 가끔나와서 기어다녀서 뭔가했는데 <새로운 지식을 습득했다!>

  • 18.07.19 01:12

    갸악 나 지금 귀찮아서 안 버린 꽃 있는데

  • 18.07.19 17:19

    헐.. 나도 부케 말릴려고 베란다에 뒤집어서 매달아놨는데 ㅁㅊ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0 22:15

    응응 거기 드글드글해 존나 남편 말로는 애벌레같은것도 있었다했어 나는 징그러워서 자세히 못봤어... 안보이면 거긴 진원지 아니야 혹시 황태채나 먹태같은 건어물은 밖에 내놓은거 없어?

  • 18.07.20 16:19

    진짜 나 5년전쯤에 집에가려고 길 가고 있는데 내가 안경을 쓰고 있었느넫도 불구하고 갑자기 눈에 뭐가 팍 하고 박히는 느낌 나서 바로 안경벗고 눈 비비는데 미친듯이 따갑기만 하고 뭐 나오는건 없고 집에 가서 물로 헹구고 해도 안되고 점점 눈시울은 붉어지고 쳐 울어서 눈은 퉁퉁 붓고 있고 (오른쪽눈) 눈 아랫꺼풀 까뒤집으니까 거기 저 벌레새기가 박혀있었어.......아...지금도 잊지모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8.07.21 20:49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시바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괜찮아..? 어우 미친 개민폐야 진짜 ㅠㅠㅠ

  • 18.07.20 18:10

    ㅅㅂ 우리집에도 이거 자꾸 나와서 뒤지겠어...나도 사야겠다

  • 18.07.21 18:57

    여시들 토할까봐 댓 안달려고 했는데 옛날에 할머니가 만두국 끓여주고 마지막에 들깻가루 넣었는데 냠냠 맛있게 먹으면서 보니까 들깨 입자가 굵어서 들깨가 덜 갈렸나 하고 보니 저 벌레들 ㅋㅋㅋㅋㅋ나 바로 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8.07.21 20:49

    시발.. ㅠㅠㅠ 존나싫어 진짜 미친새끼들 해 많이 안끼친다는데 걍 존재가 해인데요ㅠㅠㅠㅠㅠ하...

  • 18.07.22 17:03

    나도 우리 집 토끼 사료 몇통 서랍에 보관해놨었는데 자꾸 저벌레 나와서 걔네 길따라가보니까 그 사료통 근처에 우글거리고있어서 공기 잘통하는 딴데다 옮겼어 ㅠ ㅠ개소름

  • 나도 한때진짜물리고ㅠㅠㅠㅜㅜㅜㅜ 나는 드라이흘라워엿어 ㅠㅠㅋㅋㅋ 저새끼 우두두두 물어서 징그러ㅜㅜㅜㅜㅠ 실제론 크기는 작아서 좆만해보리는데ㅜㅜ 근데 여시는 왜 먹태를 서랍에 ㅇ넣어뒀대? 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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