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죽을힘 다해 멋지게 살다 가자 복산 / 임방원 아파하며 지낸 세월 아깝지도 않은 거야 좋은 날 만나 살아가며 지난날 이야기 나눠봐야지 어찌 그렇게 조용히 떠날 수 있단 말인가 나 이렇게 살아남아 옛말하며 살아봐야지 어떻게 그렇게 간다는 말인가 아픈 입술 깨물며 참아야지 어찌 마음에도 없는 짓 한단 말이냐 살아온 삶 억울하지도 않아 바보야 이젠 죽을힘 다해 후회 없이 멋지게 살다 가자.
첫댓글 마음에 위안을 주는 좋은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고운 꿈꾸는 좋은날 되세요
등영님 고마워요민족의 큰 명절도 지나고아름다운 가을 꿈을 성취히세요.
첫댓글 마음에 위안을 주는 좋은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고운 꿈꾸는 좋은날 되세요
등영님 고마워요
민족의 큰 명절도 지나고
아름다운 가을 꿈을 성취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