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살아온 못난 삶 석현 / 임방원 여명은 밝아오는데 나는 왜 이럴까 밝고 맑은 마음만이 해탈의 경지 갈 수 있는데 언제나 마음만 앞서고 思顧는 뒤따르지 않으니 암울한 삶 어이할꼬 아직 갈길은 멀고도 먼데 여명은 이렇게 밝아오는데 하루하루 나아가지 못함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함이여 바보처럼 살아온 못난 삶 하나하나 쓰레기통에 버리는 내가 될 때 조금의 진전이 있지 않을까 자신을 사랑한다면 나를 내려놓자 지금부터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만 아직 실천이 어려울 뿐......
노루귀님 방가워요밤은 어두운데 할일응 많아서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만 아직 실천이 어려울 뿐......
노루귀님 방가워요
밤은 어두운데 할일응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