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날 석현 / 임방원 시월의 마지막 날 그 날의 안타까움 하고픈 사연들이 내 마음 아프게 해 남양주 출판기념회 아름답게 꽃피니 아픔이 넘실대는 사릉의 아픔에서 세상의 아름다운 좋은 밤 꿈을 꾸며 시인의 아름다운 밤 오늘 같은 날이네 잔잔히 흘러가는 바람도 쉬어가니 오늘 밤 모여 앉아 시인의 삶의 노래 긴긴밤 노래 부르며 사랑노래 부르리
첫댓글 어제 지인이 보내준시월의 마지막 밤 노래로 가을이 깊어가고 끝나가고 있음을 절감했네요....
애기솔님 고마워요사랑이 풍요로운 가을 되세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어제 지인이 보내준
시월의 마지막 밤 노래로 가을이 깊어가고 끝나가고 있음을 절감했네요....
애기솔님 고마워요
사랑이 풍요로운 가을 되세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