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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 이야기
 
 
 
카페 게시글
‥감♡동‥좋은글‥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나그네 12 추천 5 조회 306 19.01.24 05: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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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4 15:57

    첫댓글 01-24 13:57 ~ 줄(行) 교정 ~ 14:13 ~ 취침 ~ 현재시각 14:43 ~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 注. ~ 그 루상(壘上)에 주자(走者)가 있는 모양 ~ 아니 상대방이 피처(pitcher) 아닐까? … 여하튼 부지런히 달아나야 돼. ~ 14:47 ~ 타이핑 마치고나니 ~ 15:05 ~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 " 한번쯤 읽을 책(冊) 한 권 권해주시겠지. 언제… " 짜샤! 조용한 방(房) 한 칸(間)이 먼저 아니냐? " … " 아브라함이여! 진짜 그 성(城)에 조용히 글 읽고 쓰고 싶은 사람 열(10) 사람이 없을 줄은 … ,, … … " 니체! 청빈(淸貧) 죽었제. 맞제? 2004년 9월부터 ~ … … … "

  • 19.01.24 15:58

    2004년 9월부터 ~ … … … " 어데 보자 우리 진희 ( 박진희 ) 없는 영화관(映畵館)은 속 없는 만두 " … … … 아버지 믿습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글래머 공주(公主)도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 히브리書 10:19 ~ 23 ~ 25 ~ 35 ~ 37 ~ 注. ~ 11:1 ~ 6 ~ ) ~ 01-24 15:53 ~ 2019 ~

  • 19.01.24 18: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9.01.24 21:21

    좋은글 잘감상해서 감사합니다

  • 19.01.25 05:08

    버리고 떠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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