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돈은 통장에 있을거 아니에여. 그리구 이번에만 잘 막으면 사업 잘될건데 그럼 금방 갚을 수 있는돈인데
그 친구가 돈이 없다는거에여.ㅡㅡ;
거짓말 아닌가여? 자기는 뭐 돈 쓸데가 너무 많아서 모을 틈이 없었데여
걔네 아빠도 직장생활하는데 무슨 지가 소녀가장도 아니고
200씩 벌어서 2년동안 천만원도 못모아요?-_-;
그래서 내가 그럼 오백이라도 좀 빌려달라구한까 진짜 한참 죽는소리 하다가
오백 빌려주더라구요..아 그냥 하도 안빌려준까 한 소린데 정말 오백딱 빌려주냐..ㅠㅠ
빌려주면서 하는말이 제발 다음달까지 갚아달라고 ...-_-;
무슨 5억 빌려주나...그리구 갚는다니까..내가 떼먹는다는것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이번에만 잘 넘기면 진짜 부자될 수 있다는데 내가 부자됐을때
지 모른 척 하면 기분좋을까?? 만약 남자친구 사업 성공해서 내가 막 떵떵거리고
살고있을때 나한테 달라붙기만 해봐라..ㅠㅠ
제 친구 통장에 얼마있나 확인 좀 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괘씸하고..ㅠㅠ 진짜 급할때 친구가 친구라든데
뭐냐고요....울 자기는 요즘 밤새면서 돈빌리려구 씨름하구있는데 ㅠㅠ
내 친구한테 천만원 빌리면 된다고 했는데 오백밖에 안줬다고 차마 말을 못하겠어요.
님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친구 통장에 얼마있는지 확인할 방버좀 없어요?
뭔 돈을 어디다 그렇게 썼을까요?? 통장에 한달에 백만원씩만 저금해도
2~3천은 모았겠다...ㅠㅠ
남자친구가 무능력한게 아니구여
조회 : 92 스크랩 : 0 날짜 : 2006.08.01 00:55
1억정도필요했는데 다 막구 천만원정도 도저히 빌릴데가 없어성 그런것임 그리구 사업할때 이미 빚을 많이 졌구여 그래서 대출못받구-_-;
그 친구 사정이요? 뭔사정인데여?-0-;; 아빠두 돈벌구 지월급으로 지 혼자 먹고살면되는데 결혼한것두 아니구 돈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천만원이 없다구 안빌려줘요.. 그리구 분명 갚는닥했다니까요.ㅡㅡ; 남자친구가 보통 사람이 아니에여~~ 엄청 크게 될 사람. 천마원갚는거 껌도 아닌데.ㅡㅡ; 나중에 큰코닥칠것이다...ㅠㅠ 성공한다음엔 또 이러겠지. 그때 내가잘못했다고.. 그땐 이미 늦었어. 타이밍이란 중요한거야. 중요한 순간에 핑계를 대면서 도와주지 못하는 친구는 영영끝이지 .나중에 내가 너를 밟아일어났을때, 너가 아는척해도 고개를 15도 조차 돌아보지 않으리..
아 답답해 그만하시죠
조회 : 91 스크랩 : 0 날짜 : 2006.08.01 01:09
남자친구 욕은 하지 마시져? 님 남자친구들은 젊은 나이에 얼마나 돈버는지... 사업하나 제대로 하려는 남자가 있는지? 큰 돈만지면서 남자가 크게 되려면 젊었을대 저정도 감수해야져. 쪼잔하게 월급받아처먹으면서 공뭔이나 교사하는것보단 낫다구 생각해여 (물론 제 생각이지만, 요즘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게 우스워서) 그리구 그 친구 금전사정이여? 이백중에 한달에 오십만 모았어두 2년이면 1200입니다.ㅡㅡ; 더이상 여기에 대해서 글을쓰거나 제 남친에 대해 험담하는 사람 가만안두겠습니다 지금 모니터를 주먹으로 깨버리고싶은심정이구 아까 남자친구보고 어지간히 능력없다구 한님?닉넴도 기억해여 유명한 닉넴 이던데? 참나. 어디서 착한척만 하다가 본성드러나에 아까 그 글보고 저 핸드폰 던졌어여 그만하세요 네 경고합니다. 이제부터 글쓰지마여 남자친구 욕하는글이여
글 안쓴다구요 이제...
조회 : 62 스크랩 : 0 날짜 : 2006.08.01 01:23
그만하세요 서로 감정 상하기 싫으니까 저도 글 안쓰겠습니다 네?-_-; 그리구 전 백수가 아니고 워래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었거든여 현모양처가 백순가요?-_-; 이제 그만씁시다. 남자친구 욕먹는거 못참구, 그리구 그 친구 오백빌려준거눈 내가 천만원 안빌려주니까 정 안되면 오백이라두 라구 해서 그 친구가 마지못해 빌려준거지 선뜻 여기 오백~이러구 준거 아닙니다 절대루 그리구 내가 글쓰면 또 한바탕 하니까 이제 안쓸거구 님들도 그만하세여
만나면 잘해주고 , 여친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매너놓게 차오면 제가 차오는 방향에 서서 여친을 지켜주고 그러면서 알콩달콩 잘 사귀는 사람들 입니다!!!
작년 생일에 초코파이에 초 꽂아서 생일 축하도 해주고, 노래도 해줫고요. 여친에게 잘 어울리는 따듯하고 정말예쁜 장갑 선물했네요..12000원 짜리입니다.
여친은 정말 좋아했고 아무말이 업는데. 갑자기 명품 화장품을 제게 사달라는건 당연히 된장녀들이나 하는짓 아닙니까? 아직 나이도 어리고 고급브랜드 안써도 될 나이인데 말입니다.
저도 제 사생활이 있고, 여친도 사생활 서로 존중해는것인데. 갑자기 명품을 사달라고하니 헤어질 생각도 순간 들었고요.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건가. 싶기도 했고요. 여자가 나이가 점점 먹으면 늙은여우가 된다더니.
이제 이여자도 놔줘야 할때가 온것인가 싶기도 합니다.솔직하게. 여기 톡을 즐겨 쓰는 님들도, 솔직히 중산층 자녀들도 아닐텐데. 어떤 허세부리는 글이나. 남의 말이라고 쉽게 하진 말아주세요. 저도 상처받습니다. ---------------------------------------------------------------------------------- 솔직히 제가 찍어서 안넘어 오는 여자 없었습니다. 믿지도 않겠지만. 헐;; 10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가 있다면, 저는 11번도 찍습니다.
요즘 이쁜여자도 많고 대학시절 과에 이쁜여자도 제가 찍어서 넘어간적도 있엇고, 제가 생활력도 좀 강한편이고 제 또래들 비해서 알바도 일찍 시작했고요.
그래서 사회경력이나 사람들에 감도 상당히 빠른편 입니다. 그리고 자작인가 머라 하시는분들도 있으신데, 정말 진지하게 고민상담으로 쓴글을
그렇게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정말 할말이 없네요.
제가 여친한테 못하는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는요. 여친도 제가 잘한다고 매너좋다고 말하고 있고요. 저는 소위 된장녀라는 분들과는 못사귀고요. 만나고 싶지도 않아서 제여친을 선택한겁니다.
그런 여친이 제 환상을 깨고, 디올이라니요!!!! 그래서 저는 놀래서 많은 고심끝에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츄리닝 입고 만나고, 2천원씩 들고 나와서 서로 하드나 튀김같은걸 즐겨먹는 사이 좋은 커플입니다. 그렇게 4년을 만나왔고요.
편의점에서 시원한 사이다 사서 맥도날드에 창가쪽 자리는 저희 전용 좌석입니다. 거기서 기분내면서 마시고요.
그런 우리는 돈안쓰고 현명하게 만나는 커플에게 찌질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십쇼. 다 각자 살아가는방식이 있는거고, 장단점이 있는것인데,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이 아니라고 말들을 너무 함부로 해서 화가나네요.
제가 님들에게 뭐 잘못했습니까? 제 여친도 아무소리 안하고 잘 만나고 있는데 왜 님들이 저에게 머라고 합니까? 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습니까?
여기 게시판은 정말 된장남 된장녀들만 모여 있는곳입니까? 왜이렇게 열등감들이 많으신지...정말 어이가 없네요. ----------------------------------- 후..답답하네요. 댓글들 보니..저라는 사람을 제대로 잘 모르시면서. 너무 막말들을해서 좀 놀랬습니다. 여기 네이트 톡이라는 곳이 원래 이런곳이구나. 하려니. 제가 예전 여친들도 어차피 제게 잔소리를 해도. 가슴넓게 감싸안아줬고요. 저는 괜찮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께서 해주신 말씀 잘 귀담아 듣겠습니다 ^ㅡㅡㅡㅡㅡ^ 일단 저녁에 여친과 통화를 했네요. 여친에게 솔직한 제생각을 전달했고요. 명품을 지금 나이에 쓰기에는 좀 그렇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두번다시 그런소리 나오지않게 노력할려고 합니다.
여친은 저를 아직 너무도 사랑하고, 저와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결혼약속도 했고요. 회사도 착실하게 잘 다니고 있고.
제가 이런곳에 괜한 글을 쓴것 같군요. 제여친 마음만 잘 맞추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요. 4만원짜리 팩트가 뭐라고,,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자신의 물건은 자기 자신 스스로가 구입하는게 정석이라고 판단됩니다. 만일 제가 여친에게 4만원짜리 명품 라이터 사달라고 하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맞는걸까요?
여러분은 남자가 여자에게 명품 바라면, 욕하실지언정. 여자가 남자에게 명품바라면, 당연한걸로 착각들 하고 사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더욱 제여친을 못놔주겠고, 저역시 여친과 못헤어지겠네요. 헤어지면 님들처럼 속물근성인 사람중 한사람을 만나게 될까봐 두렵네요.
여기는 루저남자들과 된장녀들의 집합체 라고 결론이 지어지네요^^ 저는 이만 예쁜사랑하러 퇴장하겠습니다. ---------------------------------------- 후..이보시오들. 얼굴 안보이는 곳이라고 너무들 쏴붙이지 마소. 저 올해 나이 30세 이며, 의정부에 나름 괜찮은 주공아파트도 하나 갖고 있습니다.
제가 여지껏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제 생활력이나 능력은 집이라고 해도 자부할수 있네요.^^ 아. 그리고 역시 인터넷이라 오해 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은데요..^^
제가 하루일급이 5만원이라는 이야기는 게제하지 않았습니다. 95%는 난독증이 있으신듯 하군요.훗 일반 평민 기준으로 말씀드린것이고요. 전 대리급으로 연봉 3000천 이상은 되는 대한민국 건아 입니다. (자세하게는 개인 프라이버시로 말씀드릴수 없네요)
여친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철이 없어서.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반성을 하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좀더 있는 오빠로써. 제가 아량을 넓혀 넓은 가슴으로 이번 한번은 용서해 주기로 했네요.^^
여친도 조금은 깨닫게 되겠지요. 저는 제 여친이 좀 더 성숙되고 올바르고 아름다운 강한 여성으로써 사회자리매김을 하는 모습으로 될때까지 제가 앞에서 땡겨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을 이번기회에 약속 했고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오븟하게 더욱 두툼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될것같네요.
앞서 말했듯이. 사랑하는 연인에서는 함부로 "이별"이라는 단어를 언급해서는 안되는 금기어라고 생각되는데요. 여친도 이런 저를 믿고 따라오겠다고 하니. 제가 이번사건은 여기까지만 훈계하고 그냥 덮어줄것입니다.
제 글이 많은 관심과 여러답변을 봤으나. 역시 인터넷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많은것으로 짐작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 여성분들!!
본인이 필요한것은 본인의 노동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세요! 가만히 있는 남자를 이상한 남자로 만들지 마시고요. 이번일도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여친이사달라고 한것이지.
제가 먼저 뭘 잘못한것도 아닌데. 속된말로 제가 부모도 아니고. 사랑하는 연인이라는 이유로 노동력 착취및 댓가를 바라는것은 꽃뱀아닌 꽃뱀이라고도 말할수 있을것 같네요.
제가 사랑하는 여자를 꽃뱀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른 대한민국 남성분들도. 이런일에 꾹참고 넘어가지 마시라는겁니다. 저처럼 당당하게. NO를 외치시고 물질이 아닌 정신적인 플라토닉 러브..
얼마나 아릅답습니까...연인관계는 물질이 아니라는 겁니다. 된장녀 분들은 무슨소리인지 못알아 들으시는 분은 어쩔수 없겟지만, 제 여친처럼 훈계하면 알아듣는 현명한 여성분들은 이번기회에 본인의 심성을 바로 세우도록 하세요!!
오백녀는 친구에게 지남친사업하는데 돈필요하다면서 돈오백빌리고 친구가 꼭 갚으라고 신신당부히니깐 쪼잔하네 어쩌네 이지랄떨고 사람들이 뭐라하자 더 뻔뻔하게 적반하장...ㅉ미친...니가 돈모아서 해주든가 뭐라한사람들 나쁜년놈들만들며 끝까지 피코질쩜. 특히 친구가 돈 겨우 그거모았냐며 조롱질한건 어떠한경우에도 이해안됨. 그잘난논리로 왜 너는 돈 못모았니?ㅋㅋㅋ
디올팩트남 그냥 넌 병시나... 여친이 디올가방도 아니고 디올팩트사달라고 부탁한건데 그걸가지고 쌩난리... 뭐라하는사람들 된장녀취급에 지만 잘났다고 블라블라 헛소리..주공아파트산다 죠스바사줬다 아 네 어련하시겠어요^^
그러다가 디올팩트남 여친이 반박글씀. 결혼은 개뿔이 이미 헤어졌어요. 그리고 스팩말한거 다 주작임ㅉㅉㅉ 그럼그렇지 다 디올팩트남의 관종짓 ㅋㅋㅋㅋㅋ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첫번째만봤는데ㅋㅋㅋㅋ 그럼 지돈 빌려주짘ㅋㅋㅋ아님 ㅂ자기가 대출받으면되지
오백녀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답킹
디올팩트남처음본닼ㅋㅋㅋㅋㅋ 둘다 존빡 저 오백녀 근황궁금하넼ㅋㅋㅋ 남친이랑 결혼은했나
진짜병싱많다..
오백녀 개노답ㅋㅋㅋㅋㅋ 그남친하고 결혼해서 잘 사시낰ㅋㅋㅋㅋㅋㅋ
둘다노답이다 진짜 오백녀는 지가 벌어서 주든지 미혼이면 결혼자금 모아야할땐데.. 2년동안 어찌저찌 천 모았다 치고 모은돈을 쉽게 남한테 잘 빌려주겠다? 어이없어 ㅋㅋㅋㅋ 디올남도 ㄴㄷ 그거생각난다 이혼한얘기 데이트도 반띵 결혼할때도 반띵했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쓰는돈 아까워서 그랬던거 ㅋㅋㅋ 딱남자마인드가 그거네
둘다개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모양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오백녀노답이다;
디올새끼 꼬시다ㅋㄱㄱㄱㄱㅋㄱㅋ
아오.. 재미있는데.. 숨통이 터질 것 가트다..
둘다 개노답 ㅆㅂ 오백녀 미친년아 이년동안 천이백 모은거중에 천을 남을 어케줘 인간적으로 ㅋㅋㅋ 아오 화딱지나
아오 오백녀진짜 모니터내가대신부시고싶닼ㅋㅋㅋㅋㅋㅋ내가 천을모았던이천을모았던 내돈이지 아으ㅡ...
진짜 찌질이란 단어가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핏이 떨어지냐ㅋㅋㅋㅋㅋㅋ 개찌질이들
이용조ㅋㅋㅋㅋㅋㅋㅋ판에서 난리였는데
조스바ㅋㅌㅌㅌㅌ남자답게사준뎈ㅋㅌㅌㅌ존낰ㅋㅋㅋㅋㅋㅋㅋ
디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자작아니고??????ㅋㅋㅋ고구마기분....ㅜ
아진짜 위에년 존나때려패고싶다 아아 저 진짜 아 미친..
남자답게 조스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개병신보스ㅋㅋㅋㅋㅋㅋㅋㅋ
디올 읽으면서 진짜 기겁을 했다 9천원도 더치페이를 하냐 죠스바 사주고 존나 생색내네;;;; 존나 소름ㅇㅅㅇ
저 둘이서 만났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으시발ㅋㅋㅋㅋㅋ고개를 15도도 돌리지 않으리에서 소름돋고 남자답게 죠스바 사줬다는 글에서 몸서리침ㅋㅋㅋㄲㅋㅋ
병신이 두명이다~~
개찌질...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존낰ㅋㅋㅋ저런남자새끼들은대체야자왜사귐ㅋㅋㅋㅋㅋㅋ존나개념남인척
첫번째 진짜 현실감각없고 철없고 심하게 말하면 좀 멍청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