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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따뜻하고 다정히 불러주던 엄마 같은 당신의 목소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당신의 입가에서 살며시 번져 하얗게 피어나는 당신의 미소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다시 걸어보는 그때 그 추억속의 길이 세월이 흘러가도 변함없이 늘 푸르기만 한데 그길 위로 황혼이 물들어 다시 함께 찾은 이길이 이토록 소중할 까요 그때 처럼 푸르름으로 출렁이던 숲길은 누군가에겐 지친 마음 달래주는 그늘의 숲길이 이처럼 가슴 뛰게하는 지요 삶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으로 물들어 가슴 뛰게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 생각하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을 가진 바로 나 자신이 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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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동지섣달 긴긴밤도 늘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주말이 저물어갑니다
남은 시간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새기고갈 정성에 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평안속에 미소짓는 행복이 있으니
마음과 몸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평안속에 미소짓는 행복이 있으니
마음과 몸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평안속에 미소짓는 행복이 있으니
마음과 몸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스마스
메리
시인님+축 .++축++.+성탄+++..++..+
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고운 글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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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