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간 다빈치의 상상들

[추억으로살지]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로 다 빈치(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 1452년 ~ 1519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과학자, 음악가, 공학자, 문학가, 해부학자, 지질학자, 천문학자, 식물학자, 역사가, 지리학자, 도시계획가, 집필가, 기술자, 요리사, 수학자이다.

다빈치는 평생 정규교육을 받은 적이 없고 당시 존재했던 대학도 다니지 못해서, 제대로 된 수학은 생각보다 늦은 나이에 배우게 되었다.

그럼에도 이해력과 추론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나서, 그를 가르쳤던 수학자 루카 파치올리(Luca Pacioli)도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루카 파치올리는 복식부기의 개발자로, 근대 회계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비스]

대단하네요.. 정말... 저시대에 체인, 웜기어..치차의 용도를 완벽히 이해했고.. 인력을 쓰는 자동차, 날틀.. 기구형 비행선.. 심지어 베어링 까지 고안했다니...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