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공감공감
옛날엔 상처가 자신을 성장하게 하는데 요즘은 스트레스인가보네요..
헐......ㅠㅠㅠㅠ할말이 없네요이 말씀으로 저도 좀더 성장 하기를 ㅋ
바닷가재 탈피하는 거하고 무슨 상관이야 ㅎ 니가 스트레스다
고맙습니다..^^ 근데 하나 의문은 어떻게 어디서 매 번 바위 밑에서 껍질을 바꿀 때마다 맞는 껍대길 구합니까? 안이 흐물 흐물한 연체동물이라도 우리가 딱딱한 손톱을 만들듯이 왜 껍질을 못 만들 까요?
껍질을 탈피하면 그때는 피부가 연합니다 제일 위험할때죠 그래서 피부가 딱딱해질때까지 안전한 바위 밑에 숨는거겠죠
@케리그마 반갑습니다..^^ 가재의 진화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왜 인간 손톱이나 다른 동물 껍질처럼 흐물 흐물한 몸과 연계시켜 진화가 않되고 바위 밑에서 몸을 숨긴 채 껍질을 만들 까요?
@조다마이동풍 아무래도 내골격구조(포유류, 어류, 조류 등등)은 뼈가 안에 있는 진화과정을 거친거고 갑각류는 외골격이니까 탈피과정이 있어야만 성장이 가능하게 된게 아닐까요? 딱딱한 피부의 일부분만 로테이션 돌듯(머리, 상반신, 하반신) 했음 더 위험 했을라나요? 진화가 그렇다는건 검증이 됐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케리그마 대단히 고맙습니다..^^
'죽비' 같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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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상처가 자신을 성장하게 하는데 요즘은 스트레스인가보네요..
헐......ㅠㅠㅠㅠ
할말이 없네요
이 말씀으로 저도 좀더 성장 하기를 ㅋ
바닷가재 탈피하는 거하고 무슨 상관이야 ㅎ 니가 스트레스다
고맙습니다..^^ 근데 하나 의문은 어떻게 어디서 매 번 바위 밑에서 껍질을 바꿀 때마다 맞는 껍대길 구합니까? 안이 흐물 흐물한 연체동물이라도 우리가 딱딱한 손톱을 만들듯이 왜 껍질을 못 만들 까요?
껍질을 탈피하면 그때는 피부가 연합니다 제일 위험할때죠 그래서 피부가 딱딱해질때까지 안전한 바위 밑에 숨는거겠죠
@케리그마 반갑습니다..^^ 가재의 진화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왜 인간 손톱이나 다른 동물 껍질처럼 흐물 흐물한 몸과 연계시켜 진화가 않되고 바위 밑에서 몸을 숨긴 채 껍질을 만들 까요?
@조다마이동풍 아무래도 내골격구조(포유류, 어류, 조류 등등)은 뼈가 안에 있는 진화과정을 거친거고 갑각류는 외골격이니까 탈피과정이 있어야만 성장이 가능하게 된게 아닐까요? 딱딱한 피부의 일부분만 로테이션 돌듯(머리, 상반신, 하반신) 했음 더 위험 했을라나요? 진화가 그렇다는건 검증이 됐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케리그마 대단히 고맙습니다..^^
'죽비' 같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