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게미쓰 사토시(한국이름 신유열, 한일 혼혈)
현 롯데 회장 신동빈(시게미쓰 아키오, 한일 혼혈)과
아내 시게미쓰 마나미(일본인)의 장남으로 국적 일본, 일본 출생, 일본 거주.
가쿠슈인(學習院)을 거쳐 게이오(慶應義塾)대학을 졸업했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노무라증권을 다녔다고 알려졌다.
일본인 여성과 결혼 후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 MBA과정 중이다.
2016년 롯데 일본 도쿄 면세점 개점 당시 참석한 신동빈 회장과 시게미쓰 사토시(왼쪽)
일본국적이므로 당연히 병역의무 없으나 38세 이전에 한국으로 귀화하면 병역의무를 지게 되므로 38세 이후 한국국적 취득할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어 가능여부는 알지 못하지만 살아온 이력을 봤을때 한국어를 할 가능성은 낮아보이고 공개됐던 페이스북의 글, 댓글 모두 일본어다.
신동빈의 친형 신동주와 아버지 신격호의 통화 음성이 공개된적 있는데 일본어로 대화하고 신동빈을 아키오(일본이름)으로 부른다.
신동주는 한국말 거의 못한다.
첫댓글 시게미쓰 사토시가 롯데그룹의 황태자로구나...
아들 맞네.. 아주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