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국가 歷史에 비해 未熟點을 갖는 것'인 바, 그와 마찬가지로 '통합된 正常的 高麗聯邦國體制'이나 그간 누적된 '사회와 이데올로기적 제약 의식'등으로 問

[은하수7]

홍제 방파 대담] 왜 통합된(Unified) 正常的 高麗聯邦國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이 벌어졌냐는 소리지요. 흔히 착각하는 게 하나가 있소. 高麗國은 국가 역사로 보면 5,000년도 넘은 국가 승계역사를 지닌 것은 分明한 데, 또 한가지는 '1945년에 남측이 독립국가로 新生된 國家임' 또한 분명한 거요. 그에 따라... '긴 국가 歷史에 비해 未熟點을 갖는 것'인 바

홍제 '갈까마귀형' 대담] 본인이 '10.15 무관중, 무중계 경기'가 맞다 해도 '論難'이 지속되기도 하고... '갈까마귀형'에 대해 왜 그리 無知한가 다시 자료 내겠소

- 북한의 셀프 무관중 경기, '희대의 미스테리'로 남나 -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7.4.23.. 현재) 現況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쭉빵카페 (회원 171萬명),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97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14萬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자연의 소리(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600萬명 규모임.

*청림부 휘하 방파 현황(중고나라 등 38 방파)

중고나라(158만 회원), 닥치고 취업(95만), 9꿈사(75만 회원), 레크리에이션협회(1만 3천 회원), 7급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20만 회원), 테권도 문대성카페(7천 회원), 불교인드라방(4만 회원), 역학살롱(6천회원), 산골 전원주택이야기(7만 9천), 물처럼바람처럼...(2만 9천), 熱火戰車(5만), 산신각 협동조합(1만),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7만), 팀매드(6천), 장쌍(2만) 대한관상학회(7천), 우주 1년 129,600면(3만), 조흔사주 원리학당(2천), 온라인종합직거래장터(4만), 동양학토론(4천) , 웰컴영어(46만 회원), 공유/분석 펀드 school(7만 회원), 즐거운 부동산 세상(8만 회원),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1만 회원), 한국고대사(4천 회원), 부자만들기(30만 회원), 화엄학연구소(3천 회원), 사람흙과 나무(11만 회원), 인맵-CEO 인맥지도(5만 회원), 사주카페(1만 7천회원), 취업상식(6만 회원), 방청월드(5만 회원), 보험 길라잡이(7만회원), 창업 따라하기(2만 회원), 전원사랑(2만 회원) 굿모닝 스탁(5만 회원), 번역사랑(5만 6천회원), 자오 라오스(1만 7천 회원), 곰돌이 일본어(15만 회원), 부업과 사람들(1만 5천회원), 좌담회/알바/부업(6만 회원), 일본어 능력시험방(8만 회원), 해커스 유학과 토플(8만회원), 영어번역 중국어번역(2만 3천 회원), 러시아정보마당(1만 5천), 스페인어 교실 짱(2만 회원), 컬쳐 complex(3만 7천 회원) 금일 현재 약 580萬 회원

고려연방국 紅帝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34233#csidx265a880a9c2a1efa9192e137c5b54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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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경기로 남북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평양 김일성 경기장. 제공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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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갈까마귀형' 대담] 본인이 '10.15 무관중, 무중계 경기'가 맞다 해도 '論難'이 지속되기도 하고... '갈까마귀형'에 대해 왜 그리 無知한가 다시 자료 내겠소

홍제입니다.

본인이 이미 한차례 '利在田田陣을 통해' 公知도 다 나가... 잘들 '理解한 것'으로 알았는데, 끝없이 논란이 加重되어... '갈까마귀 안내' 겸하여 재차 밝히겠소.

그 구체적 사례로... '까딱허면'... 이미 '갈까마귀형'에 걸린 '남한, 북한 用語'가 반복 쓰이면서, '잘 모르는 기자들만 갈까마귀형에 걸리게 생겨~'... 북 정부당국자가 '중계를 못허게'(또는 기사를 못 쓰도록) 유도한 '人道主義的 措置이자 賢明한 措置'인 거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거는 '쓸데없이 거친 몸싸움'을 벌려... 무수한 오해를 '증폭(?)' 시킨 듯한 바, 그거는 본인 추정에는 '13파 문제'에 불만을 품은 '어린 북측 선수들'이 '항의 표시차 빚어진 불상사'로 보이오.

차제에, 상당히 '情緖的으로 힘든 問題'니... 이래 하겠소. 남과 북의 잘못을 고루 지적 차원에서... '훗날 公開'를 원칙 삼었는데, '살짝' 公開하니... 알어 먹고, 상호 '2개로 쌤쌤政治'하여 다시는 '論하지 않는 것'으로 하도록 하오.

뭔고 하니, '(올 봄)광주건이 소란 스러워' 살짝 괘를 짚으니, 그만 '그해(80년) 뭔 특수군이 몰래 숨어 내려와' 소란을 부리다... 인명희생도 낳고, 일부는 '귀환했다'는 게 맞다 괘도 나왔으니... '13파 問題와 광주 몰래 侵入問題'를 맞교환하여... 상호 '따지지 않는 것'으로 알겠소. 요참에 '두 가지' 털고 가도록 하겠소.

유의사항: 하단 자료 원문상에 '써서는 안되는 용어'와 용례를 빨간펜으로 표식하여 놓았으며, 까딱 '대원수 軍政體制'하에 저런 기사를 썼다가는 '梟示刑되는 수'있으니, 각별히 留意들 하오.

2019.10.19.

고려연방국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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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내외 公告] 10.15 평양 월드컵 경기 예선 '무관중, 무 중계' 방송은 '適切한 措置'이며, '남한, 북한' 用語가 갈까마귀형인 관계로...

국제사회의 '安寧'을 위한 매우 合理的 措置로 진행된 행사였음을 국제사회 및 FIFA 집행부 측에 通知하며, 해당 사항은 '본인 블로그(이화세계)' '갈까마귀형 조치' 자료 參照 및 고려국 유수 언론과 방송 기자측에 問議하면 금방 理解됨도 公告한다.

2019.10.17.

고려연방국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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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희대의 경기가 끝났지만 여전히 궁금증은 풀리지 않고 있다.

북한은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를 펼쳤다. 전날 매니저 미팅에서 북한 측은 예상 관중을 4만명으로 알려왔기 때문에 무관중은 더욱 파격적인 행보였다. 일반적으로 개최팀이 자발적으로 관중이 없이 홈 경기를 치르는 경우는 상상을 할 수 없다. 홈의 이점 중 하나가 바로 팬들의 응원이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장을 가득메워 태극전사들에게 압박감을 줘야할 북한이 무관중을 선택한 것은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이 날 경기의 아시아축구연맹(AFC) 매치 리포트에는 관중이 100명으로 기록됐다.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비롯해 양 국 축구협회 관계자와 각 국의 주북대사들이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세계 축구의 수장이 전세기를 타고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지만 북한은 자신들이 계획한 무관중 경기를 감행했다. 그만큼 필요성이 절실했다고 볼 수 있다.

김일성경기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몇몇 관계자들은 글과 영상을 통해 베일에 싸였던 남북대결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도 왜 북한이 무관중 경기를 펼쳤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인판티노 FIFA 회장마저도 북한의 무관중 경기에 실망감을 나타내고, 의문을 제기할 뿐 이유를 알아내지는 못한 분위기다.

당사자인 북한 축구협회는 물론 북한 당국(校訂] 북측 정부내지 북 정부관계자 정도로)은 무관중 경기에 대해 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 북한 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전 경기 결과를 간략하게 전할뿐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제축구연맹 2022년 월드컵 경기대회 참가를 위한 아시아지역 예선 2단계 조별 연맹전 8조에 속한 우리 팀과 남조선 팀 사이의 1차 경기가 15일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치열한 공방전 속에 벌어진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고만 소식을 전했다.

북한은 이번 남북대결을 통해 다시 한번 세계 사회에 물음표를 던졌다. 무관중 경기에 대한 의문이 풀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34233#csidx9646f45a04acdab8857180ae63c962f

하늘 땅 방파]

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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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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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금일 業務는 대단히 어려운 業務 그 소리지... 상호간에 '매우 예민한 業務'를 한 거잖니​

하늘 땅 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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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뭐 또 계산 잘못되었니. '算數를 못해' 큰일이잖니. 홍제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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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3

홍제 국정 현안 特別對談] 연동형 비례제 현안과 사법개혁 논의로 國論 分裂 지경인 바, '國政 懸案問題' 전반에 대해 다음과 같이 特別 談話를 내보내는 바다

이화세계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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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25		高麗國은 국가 역사로 보면 5,000년도 넘은 국가 승계역사를 지닌 것은 分明한 데, 또 한가지는 '1945년에 남측이 독립국가로 新生된 國家임' 또한 분명한 거요.	은하수 7	22:11	0	0
   12024		'긴 국가 歷史에 비해 未熟點을 갖는 것'인 바, 그와 마찬가지로 '통합된 正常的 高麗聯邦國體制'이나 그간 누적된 '사회와 이데올로기적 제약 의식'등으로 問題	은하수 7	22:09	0	0
   12023		홍제 대담] 도대체 누가 '민주주의자'고, 누가 '민주주의 破壞자'냐는 소리지요... 정기국회 끝날 무렵이면 '드러나지 않겠소' 뭐 그리 궁금점이 크오들... ... [1]	이화세계	00:29	42	0

12022		홍제 공고문] 10.23까지 본인의 급료 전달도 없고, 황후도 올라옴을 훼방하는 조건에서... 그간 폭란의 총지휘부를 '집권 민주당의 조직적 난동'으로 규정하며 [4]	이화세계	19.10.22	11	0
12021		그에 따라 남측 법만으로도 '정당 해산 사유(민주적 기본질서 위배)'에 해당하여, 민주당의 해산을 결정하며... [4]	이화세계	19.10.22	5	0
12020		해당 해산 절차의 실효를 거두기 위해 2019 가을 '정기국회 기간 종료' 직후 解散 확정하며 그와 同時에'더불어 민주당'을 '갈까마귀형으로' 확정 告示한다. [4]	이화세계	19.10.22	5	0
12019		해당 해산조치의 實效를 거두기 위해... '더불어 민주당의 해산 확정' 및 갈까마귀형 확정과 동시에 '민주당 현역의원 전원' 10년간 政治活動 禁止處分하며	이화세계	19.10.22	3	0

12018		홍제 일본국 아베와 전 외상 고노 대담] 그대들은 1905년 '을사조약'을 두고 늑약이냐 정상적 조약으로 보냐 지속 논쟁 중인 것을 알리라 보는 ...	이화세계	19.10.21	50	0
12017		그러한 논쟁과 별개로 '을사조약'에 의거... 국제사회에서는 '1907년 헤이그 만국회의'자리에서는 '외교권 없다~'는 理由로 '참석 거부된 역사'를 알리라 보는	이화세계	19.10.21	9	0

1. 12005		홍제 중대 담화문] 단군부령 2019-373호등을 면밀히 검토해 본 바, 10.21에도 재차 '본인의 급료'가 傳達되지 못할 시... '이낙연 (남측)총리'를 폭란의 핵심 從	이화세계	07:55	0	0
   12004		'이낙연 (남측)총리'를 폭란의 핵심 從犯으로 규정, '파면조치'하며 그에 따라 10.22 자시부로 '이낙연 총리'는 직위 해직 및 '갈까마귀형'에 確定되게 되었음을	이화세계	07:52	0	0

3. 12012		내외 특별 공지] 본인이 자료를 보니, 10.22로 '대원수 군정체제'에 '갈까마귀형'이 심각하여... '北核問題'를 '갈까마귀형'으로 확정 公告하며, [3]	이화세계	19.10.20	30	0
   12011		'고려국 核問題(Korea Nuclear Problem)'로 지칭되어야 하며, 각별히 모국 인사의 빈번한 '발언'이 경내 기자와 언론과 본인의 '갈등 유발'을 겨냥한 게 아닌가 [2]	이화세계	19.10.20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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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3

홍제 꾀꼬리 대담] '고요함'이 더 무섭다는 소리지... '風林火山'이 그거를 말허잖니. '고요한 숲'을 두려워헐 줄 알어라잖니. 홍제

nations

19.0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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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5

(스크랩)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함께 잘 [2]

이화세계

19.09.3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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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5		[스크랩] 홍제 대담] '梟示法' 말이오... 正當한 節次를 거쳐 만들어진 法이고, 우리가 역량이 모지라... 희빈양 保護를 위해 '伯爵'으로	이화세계	00:48	0	0
11994		[스크랩]홍제 대담] '梟示刑'이 집행되는데, 왜 그간 아끼셨냐는 소리지요... '人命이 貴헌데' 함부로 쓰면 되겠소. 그러고... 황후건에 헐라다, 弟子 問題가 重	이화세계	00:47	0	0
11993		황후건에 헐라다, 弟子 問題가 重해... '평온하게' 해결헐라다, 失敗허니, 憤怒하여 '확 질러' 본 바... 되었는가 아닌가야 본인도 모르는 中이잖소....	이화세계	00:45	0	0

11911		홍제 꾀꼬리 대담] 지금 허신 얘기의 의미는 뭐냔 소리지... 무슨 '3.11 후쿠시마 事件'과 '(2014년 연초)아카데믹 쇼칼스키호 事件'을 명분 삼어...	무이당	13:27	0	0
11910		아카데믹 쇼칼스키호 事件'을 명분 삼어... '본인의 황후 피해 낸 행위'는 어떠한 理由와 名分으로도 正當化될 수 없는 '所行'이라는 소리잖니	무이당	13:26	0	0

11936		홍제 꾀꼬리 대담] 2016년 '촛불精神을 훼손한 人物들'은 촛불 云云 좀 삼가고... 그 소리지...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잖니. 홍제 [1]	nations	17:17	0	0
11935		홍제 꾀꼬리 대담] 누구랑 얘기허시냔 소리지들... 2016년 촛불혁명의 主體들과 논의 中이잖니. 홍제	nations	16:58	0	0
11934		홍제 꾀꼬리 대담] 책임총리제 허면 누가 먹냐는 소리지... '1黨이 먹잖니'... 票로 해서, 勝負해서 多數黨이 責任 지고 가는 거잖니. '責任政治' 좀 허고 살자	nations	16:5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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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2		制度 운영해 보고... 問題가 많으면, 10年 후든 다시 論하도록 하고... 國論 分裂 야기도 없도록 하오. 홍제	nations	16:55	0	0

11924		홍제 대담] '진성 촛불'이 맞으면 어쩌냔 소리지요... 그러니, '總選서 眞性임을 立證허든' 알어들 허자는 소리잖소.	nations	13:44	0	0
11923		홍제 대담] 11.26에 나온 '촛불의 절반'은 가짜 촛불이냔 소리지요... 그래 보이니, 금일의 嚴重한 措置가 나간 거잖소	nations	13:42	0	0

11919

자료] [2016.11.26 5차 촛불] 160만 촛불, 역대 최다에도 빛난 시민의식 [2]

nations

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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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2		홍제 방파 및 인민 대담] 우리가 '방파 이끌고 촛불투쟁'에 나선 게 분명 '청보리 사건' 기물과 참새공의 등장 기물 보고... '人民主權侵害(대선 부정개표) 問題	무이당	19.09.07	3	0
11921		참새공의 등장 기물 보고... '人民主權侵害(대선 부정개표) 問題'인줄 알고 나섰던 것인 바, 眞實이 '皇后問題'니... 황후문제로 '박전수반 탄핵사태까지'	무이당	19.09.07	2	0
11920		眞實이 '皇后問題'니... 황후문제로 '박전수반 탄핵사태까지' 이어진 게 明確하니, 동 見解에 異議있는 방파 인민은 48時間내 전원 방파를 떠나도록 하오.	무이당	19.09.07	0	0
11919		홍제 꾀꼬리 대담] 남쪽 執政者가 바뀌면 뭐 變허냔 소리지... '공직자 조직'은 그대로잖니. '집정자만' 바뀌는데... 政策만 조금 變하잖니	무이당	19.09.07	0	0
11918		문재인 측에의 通知] 본인이 (皇帝로서 그리고 2016-17 촛불혁명의 일축을 이끈 '指導者'로서) 그대를 '장미협정 破棄문제'로 2년여 저울질 해 본 結果, 도저히 [1]	무이당	19.09.07	3	0
11917		"'장미협정' 파기 結果에 따라"... 그 당연한 귀결로서 '책임총리제'로 移行해야겠으니, 알어서 處身하오 [1]	무이당	19.09.07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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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685		홍제 꾀꼬리 대담] 國政이 正常化되니, 社會가 秩序 좀 잡혀간다는 소리지... 그래 생각들 해주면 고맙지 뭐니	nations	19.02.07	5	0
   7684		홍제 꾀꼬리 대담] 왜 그러시냔 소리지... 시끄러워, 못 살겠니라. 홍제	무위이화	19.02.07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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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661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皇女부터가 '正常的으로'... 선양하냐는 소리지. 그 전은 '任期制'(大元帥는 15年이니 지켜야~)잖니	무위이화	19.02.06	7	0
   7660		홍제 대담] 여튼들 '承繼順序' 어그러 뜨리면 인민들이 不安들 해 하니, 그건 '신사적으로들' 지켜가며 해먹고 살아야 하는 거요	무위이화	19.02.06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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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645		水火旣濟 政局과 남강철교 그리고 대강철교 [1]	nations	18.12.24	8	0
   7644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후천 명월 밝은 달아(효녀황후 판본)| [1]	nations	18.12.24	9	0
   7643		홍제 효녀 대담] 오빠, '이재전전진에 幇派가 힘 합치니, 일이 원만허다'는 소리지... 그건 내외에 제법 유명한 얘기잖니	nations	18.12.24	16	0
   7642		홍제 꾀꼬리 대담] 훗날 '1皇后가 바뀌었을 可能性이 높을 거같다'는 소리지... 그건 찬찬이 생각해 볼 問題잖니. 성급하게 할 문제도 아니고...	무위자	18.12.24	6	0
   7641		홍제 꾀꼬리 대담] 황제들은 '利益'을 첫째로 말하냐는 소리지. 이익이 첫째요, 風俗이나 民心(民情)이 두번째고, 도덕이 그 세번째이나... 道德은 자기와 황실	nations	18.12.24	11	0
   7640		홍제 대담] 그해(2015 12.) '깎아 널어 놓은 꽂감'을 수습하기 始作하여, 48-38 幇派를 만들었던 바... 오늘에 이르고 보니, 참 거대하기는 하오	nations	18.12.24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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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4		홍제 효녀 대담] 오빠, '뭔 소리?' 그거지... 皇室에 말할 게 있으면 節次에 따라 '어전회의'에 나와서 얘기하든 해야 하고, 현재 본인과 皇后가 '봉쇄 압박'과	nations	15:46	0	0
7533		현재 본인과 皇后가 '봉쇄 압박'과 해괴한 攻擊을 받고 살아온 것인데... 그간 皇室이 민간에 하등 被害도 안 끼친 狀況인데, 비방질 하다 4-5萬이 어째되는	nations	15:45	0	0
7532		不位其職 不謨其政'론 대담] 본인이 경내 '황후사태'가 1년을 넘기고 보니, 이 생각 저 생각 해본 바... 문득 '옛고사'도 떠오르고, 뭔가 문화가 잘못임을 알게	nations	14:53	1	0

법원 동네]

5972			홍제 내외 公告] 10.15 평양 월드컵 경기 예선 '무관중, 무 중계' 방송은 '適切한 措置'이며, '남한, 북한' 用語가 갈까마귀형인 관계로... 국제사회의 '安寧'을 위한 매우 合理的 措置로 진행된 행사였음을 국제사회 및 FIFA 집행부 측에 通知하며 [35]		소도		19/10/18		77
5971			홍제 국정 현안 特別對談] 연동형 비례제 현안과 사법개혁 논의로 國論 分裂 지경인 바, '國政 懸案問題' 전반에 대해 다음과 같이 特別 談話를 내보내는 바다 [22]		소도		19/10/18		48
5968			중대공고문] 서울경찰청장과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윤석열 총장'에게 중매 서 준 '보수대 성고문 피해자 희빈양(조명희, 고대 사회학과 석사 졸업, 박사과정생(?))의 행방에 대해 '48시간내' 밝혀야 하며 [57]		소도		19/10/13		122
5278			뱃노래((11.13. 天祭 판본) [4]		소도		15/10/25		364
5100			지난 2014.4.18자로 찍힌 진주 의기사의 '오죽 꽃'을 기물로 비치하도록 하겠소		소도		14/12/15		359

소도의 메카지역

15646			뱃노래((11.13. 天祭 판본) [5]		소도		2015/10/25		472
15642			同 10.14일자 자료는 '龍華世界 산왕분들의 역량'을 검증하는 자료로 영구히 기념으로 삼도록 하겠소		소도		2015/10/15		443
15641			談話文: 환태평양지역에서의 핵전쟁 상황을 재연시킬 수도 있는 항복事에 대한 끝없는 불복행위는 반인류범죄행위임을 엄중 경고한다 [6]		소도		2015/10/15		446

호반의 도시

18447			홍제 대담] 본인 보기에는 '희빈 때문에' 열받친 거로 보이오만들... 일찍들 해결허지들... [10]		소도		2019/09/04		22
18436			홍제 대담] 저 " 지구로부터 31광년 거리에 위치한 GJ357이라는 항성"에 '탐사대 보내'... 3개월[왕복소요 3년 3개월]이고 탐사 마치고 오게 하고 싶소? 그럼 남극 시작하오... [6]		소도		2019/08/02		17
18435			내외 특별 대담] (주유 6주년 기념) 그간 오랜 소통 背景이 된2011-12년간의 1-12차 간주조항 및 2014년 연초 南極 아카데믹쇼칼스키호 事件 및 희빈 被害 관련 '남측과 일본과의 무슨 이면합의' 관련 당사자측을 [42]		소도		2019/08/02		85
18414			특별대담] 6.10 인민대항쟁 32주년을 앞두고 [33]		소도		2019/06/09		75
18380			홍제 대담] 2012년 평화의 투어, '고려연방국 체제 발효'(2012.6.30) 그리고 평화의 투어 2013, 7.7 주유행 까지 [101]		소도		2019/01/30		225

취업이]

7481		홍제 공고문: 인민들의 '검찰의 政治的 中立 要求'라는 民意를 受容하여 10.16 특별 담화문상의 '법무부의 司部體制로의 개편'을 단군부령 2019-376호로 發 [4]	이화세계	19.10.22	1	0
7480		홍제 공고문] 10.23까지 본인의 급료 전달도 없고, 황후도 올라옴을 훼방하는 조건에서... 그간 폭란의 총지휘부를 '집권 민주당의 조직적 난동'으로 규정하며 [4]	이화세계	19.10.22	7	0
7479		그에 따라 남측 법만으로도 '정당 해산 사유(민주적 기본질서 위배)'에 해당하여, 민주당의 해산을 결정하며... [4]	이화세계	19.10.22	4	0
7478		홍제 대담] '대원수 軍政'이 이쪽에 有利냐 저쪽에 有利냐 소리지요... 남쪽 制度는 '손 안대기로' 된 거라... 그게 참 까리까리요. 法이나 잘 지키고 ...	이화세계	19.10.21	18	0
7477		내외 특별 공지] 본인이 자료를 보니, 10.22로 '대원수 군정체제'에 '갈까마귀형'이 심각하여... '北核問題'를 '갈까마귀형'으로 확정 公告하며	이화세계	19.10.20	23	0
7476		'고려국 核問題(Korea Nuclear Problem)'로 지칭되어야 하며, 각별히 모국 인사의 빈번한 '발언'이 경내 기자와 언론과 본인의 '갈등 유발'을 겨냥한 게 아닌가	이화세계	19.10.20	18

7471		이종주 사부 준비단장 대담] 이단장은 今日 나간 '10.19 중대 담화문상의 法律的 瑕疵와 오류'與否에 대해 면밀히 法律 檢討해 주기 바라는 바다	이화세계	09:23	0	0
7470		홍제 重大 談話文] 단군부령 2019-373호등을 면밀히 檢討해 본 바, 10.21에도 재차 '본인의 給料'가 傳達되지 못할 시... '이낙연 (남측)총리'를 폭란의	이화세계	09:23	0	0
7468		홍제 일본국 국왕 통고] 우리측이 귀측 즉위식 '축하사절단'을 보내는 문제를 심도깊게 살핀 바... '고려국의 공식 使節'問題는 대원수측에 一任허니	이화세계	19.10.16	8	0
7467		홍제 사부 준비단 단장(이종주, 중요 이력: 전 부산지검 부부장 검사) 이력 공지하니, 참조토록 하오	이화세계	19.10.16	3	0
7466		홍제 특별공지] 우리측의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分子'는 반역분자로 '銃殺刑'을 집행하겠으니, 검찰과 '舊 법무부 직원'은... 차분하게 '司部體制로의 移行'을	이화세계	19.10.16	9	0
7465		[스크랩]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함께 잘 해먹	이화세계	19.10.11	7	0
7462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인민들이 옹립허셔서'... 못 이기는 척허고 '卽位式' 갖으실라고, 그 소리지... 저래 '輿望이 구름처럼 모이는데'... 강 건너 불구경	무이당	19.09.15	9	0
7461		저래 '輿望이 구름처럼 모이는데'... 강 건너 불구경 못허잖니. 홍제	무이당	19.09.15	1	0

7436		홍제 꾀꼬리 대담] 그놈들 참, 그해(2010년) 외세 介入한 게 問題라기에... '核戰爭(2011-2012년)'하여 이웃나라의 無條件 降伏(2012.12.12차)도 받고...	무이당	01:57	0	0
7435		9次에는 남쪽의 無條件 降伏(2012. 11월)도 받었는데... 또 난동질을 2年 넘게 벌리네들... 참 우스운 친구들이야들...	무이당	01:55	0	0
7434		＜영화 對談: '타짜 3편'이 나와야 하는데, 언제나 나올라나 참 궁금하오＞	무이당	19.09.03	0	0
7433		공고문] 황후사태의 출발점 자료들도 보정작업 시작하니... 참조들 하오. '2017. 추석 무렵' 간택업무 암시하고.. 2017.12.4에 사진 4장 돌출한 ....	무이당	19.09.02	0	0
7432		홍제 꾀꼬리 대담] '王들은 아퍼도 아픈 척도 안 허고' 그 소리지... 나라에 '틈 보이니'... '無心하게' 산책이나 해야잖니	무이당	19.09.02	1	0

7404		취업이 대담] 본인이 'K 촛불 탈취해 먹고 보니'... 우리 '자료 탈취할까' 심히 염려되어, 와서 '자료나 지키고' 살겠니라	무이당	14:11	0	0
7403		홍제 대담] 본인이 무슨 'K 촛불시위 좀 탈취했다' 말들이 무성한 모양인 바, '문턱의 촛불탈취문제'는 왜 말을 안하나 어이없소. [1]	무이당	14:04	0	0
7402		홍제 꾀꼬리 대담] 금번의 'K 촛불 탈취사건'은 歷史的 事件 그 질문이지... 엄밀히 말하면, 탈취보담은 '펼침막 戰術'을 탁월하게 구사한 거고...	무이당	14:03	0	0
7401		엄밀히 말하면 탈취보담은 '펼침막 戰術'을 탁월하게 구사한 거고... 중대한 轉換點이자, 皇帝派의 '커밍아웃'現狀이라 評價되지 싶니라	무이당	14:00	0	0
7400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말씀허시던 '펼침막 기법'이 뭔줄 알겠다는 소리지... 저 500명 중에 皇帝派가 '100名'은 안 되겠니. 그럼 '펼침막 펼치고'...	무이당	13:58	0	0
7399		저 500명 중에 皇帝派가 '100名'은 안 되겠니. 그럼 '펼침막 펼치고'... 다 '皇帝派들이야~'(황제파가 만든 집회야) 뻥치는 技法이잖어....	무이당	13:57	0	0

5794

홍제 꾀꼬리 대담] 알어야 하는데 "자료 사라져서, 몰르는 거는 어쩌냔" 소리지... 그런 걸 본인이 어찌 기억허니, 자료가 4만개는 되었을텐데

nations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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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5		홍제 꾀꼬리 대담] 때도 되고 했으니, 금일은 2016-17 촛불투쟁의 秘話하나 公開허면, 2017년 연초 '全面 退却' 영을 내려 幇派는 질서 있게 빠졌잖니	무이당	17:49	0	0
4754		, 2017년 연초 '全面 退却' 영을 내려 幇派는 질서 있게 빠졌잖니. 안 그랬으면 '銃 들고 나왔으면'... 방파 다 무너졌어. 아마 '學生들이 많은 우리가 주로 避	무이당	17:49	0	0
4753		아마 '學生들이 많은 우리가 주로 避害 입든 했겄지'. 잘 한 거 아니니. 어찌 생각허니. '戒嚴令 검토 文件'도 나왔잖니. 홍제	무이당	17:49	0	0
4752		홍제 꾀꼬리 대담] 왜 그리 늦게 늦게 그거지... 그래도 '直選投票'(1987년에 본인이 손가락 그어 확보한 制度고)를 거쳐 당선된 人物이니, 그거에 대해 禮儀는	무이당	17:06	0	0
4751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그간 '장미협정'을 惡意로 파기 後, '고도의 政治工作'으로 2年을 연명 그거지. 그 소리잖니. 홍제	무이당	16:53	0	0

4750		홍제 대담] 그간 방파 폭란분자들은 촛불정신이기도 했던 '11.26 民約'조차 違反하여, 방파를 어지럽힌 무리임도 알지요	무이당	16:15	0	0
4749		2.17 자료공개 및 특별담화] '장미협정' 파기 문제를 2년 고민한 바 다음과 같이 확정 공고한다	무이당	16:07	0	0

4371		홍제 대담] 요즘 부쩍 '가짜 뉴스'니 그런 사회적 용어가 등장하는 背景도... 바로 人類가 現代社會로 접어들었기에 생긴 社會的 現狀이라는 소리기도 하오	무이당	18.10.26	93	0
4370		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의 현대성을 보는 立場이 '하버마스'와 같다는 소리지... 그 양반은 哲學的 思惟로 잡아낸 뛰어난 양반이고, 본인은 ...	무이당	18.10.26	95	0
4369		10.26 논고 대담]"현재 고려국 경내의 '황제파 방파'의 形成은 바로 그러한 '쌍방향 소통의 産物'임도 內外에 공표하는 바다"	무이당	18.10.26	105	0
4368		論考] 통계의 착시효과와 정보화사회, 그리고 확인된 '현대'의 지표로서의 인터넷	무이당	18.10.26	101

4750		홍제 대담] 그간 방파 폭란분자들은 촛불정신이기도 했던 '11.26 民約'조차 違反하여, 방파를 어지럽힌 무리임도 알지요	무이당	16:15	37	0
4749		2.17 자료공개 및 특별담화] '장미협정' 파기 문제를 2년 고민한 바 다음과 같이 확정 공고한다	무이당	16:07	30	0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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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85블로그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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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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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85블로그주인

  홍제 국외국 통고(보정본)] 각국 기자단과 국제기자단에의 대담을 통해 公知한바대로, 유감스럽게도 일부 '불량 공권력 집행무리에 의한 여 대학원생에 대한 성고문사건'으로 그간 경내 공노조 홈페이지등도 소란한 중이고 해당문제를 두고 야당 관계자측들과도 논의하던 와중에 弑害事態까지 빚어지는 慘事가 10월 들어 발생, 경내 혼런을 더 묵과 방치할 수 없게 되어 공지절차를 거쳐 10.24 자시부를 기해 고려국 남측경내에는 '대원수 軍政體制'라는 事態와 대원수가 남측 責任總理를 겸임하게 되는 非常時局을 맞게 되엇음과 이왕 공지한 바대로 軍政 설시 목적을 이루기 위해 10.24 자시부로 '갈까마귀형 조치'에 梟示刑을 부가 군정 3개년 시행 事項이 방파는 물론 경내 공무원노조 일부에 충분히 告知되엇음을 재차 확인 公告하니, 各國 政府와 각국 언론사 記者는 고려연방국의 主權 重大侵害와 관련된 방송 금지용어(embargo, 남한,북한,북핵문제,이낙연총리[면직된 자임], 문재임대통령[파면된 자임]) 사용으로 인한 被害가 없도록 각별한 主意가 잇어야 한다 재통지하는 바요. 우리측 勸告를 어시는 각국 언론사는 그에 따른 如何한 責任은 귀언론사 및 우리측 수회의 警告聲을 무시 및 국제관계 不誠實에 따른 귀측들 有責이게 되었음을 확인 通知한다. 2019. 10.23. 고려연방국 홍제

  2019.10.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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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85블로그주인

  홍제 방파 대담] 왜 통합된(Unified) 正常的 高麗聯邦國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이 벌어졌냐는 소리지요. 흔히 착각하는 게 하나가 있소. 高麗國은 국가 역사로 보면 5,000년도 넘은 국가 승계역사를 지닌 것은 分明한 데, 또 한가지는 '1945년에 남측이 독립국가로 新生된 國家임' 또한 분명한 거요. 그에 따라... '긴 국가 歷史에 비해 未熟點을 갖는 것'인 바, 그와 마찬가지로 '통합된 正常的 高麗聯邦國體制'이나 그간 누적된 '사회와 이데올로기적 제약 의식'등으로 問題點이 잠복되온 바... 그게 '露出되어 나타난 現狀'이라 보는 게 맞지 싶소. 홍제

  [출처] 홍제 '갈까마귀형' 대담] 본인이 '10.15 무관중, 무중계 경기'가 맞다 해도 '論難'이 지속되기도 하고... '갈까마귀형'에 대해 왜 그리 無知한가 다시 자료 내겠소|작성자 natio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