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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앞세워 대통령 독대보고를 한다고 합니다.
서병수 후보의 공약집 파일을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허위사실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 집권기에 대통령 독대 보고를 금지한 가장 큰 이유는 대통령 독대 보고가 권력의 힘과 부패를 상징했기 때문입니다.
문민정부라 부르던 YS정권 시절, 김영삼은 자신의 아들 김현철과 1주일에 한두 번은 꼭 청와대에서 독대했습니다. 이러다보니, 김현철이 대통령에게 말하는 정보가 국정을 좌지우지했고, 권력의 실세로 비리가 생겼습니다.
작년 봄에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장 독대보고를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서병수는 본인이 권력의 실세라고 어지간히 강조하면서
대통령과 직접 독대하겠다고 공약집에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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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시환관확인해주냐 빙신아
내시한명추가요.
계속 더러운 견빨면서 그렇게 살아라,,,,,,,,,,,,,,멍청아.병신아,,,,,,,,,,,,,
ㅂㄱㄴ는 독대보고 폐지했다고 하지만 받겠죠?
닭똥집 처 먹어라! 이런 서 벼어어어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