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웹툰 19년 뽀삐엇갈린 시선도 존재하지만 나쁘진 않은 방법인듯사람마다 생각이랑 사랑했던 생명을 보내는 방법은 다른거니깐 서로 이해해주는 시선도 필요하다고 봄
난 할거야 저렇게한다고 영혼이 못떠나고 갇힌다는것도 미신이잖아 그냥 그렇게라도 죽은애기유골 간직하고픔
못보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걸로 목걸이랑 팔찌 해서 하고 다니는 쌤 본 적 있음 괜찮아보이던데 영원히 기억할 수 있고 같이 붙어다니는 거
나아는분 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너서 저거했는데 진짜 보는데 찡하더라ㅠㅠ 저게 우리집강아지라니,, 일케생각하니까슬픔 ㅠㅠ
볼 때마다 생각나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음...
강아지화장은 다른 강아지 유골이랑 섞인대 강아지 한마리만 화장하면 돈안된다고 ㅠㅠㅠ 뼈도엄청조금나온다고 그래서 사기많다더라 ㅠㅠ 그래서 나도 저거 생각중이야
욕심인것같아..
난 별로..ㅠㅠ 차라리 나무아래 묻어주는 그런거해주고싶다.. 뭔가 저렇게 돌로 가지고다니면 성불못할거같고 그렇다
각자 보내주는 방법은 서로의 신념과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 반려동물 보내고 슬픈마음은 다 똑같고 방법의 차이일뿐.. 무엇이 옳고 그른것 없는듯
강아지납골당?같은거해서 보고싶을때마다 가고싶음 물론 영영 같이 살았음 좋겠지만..
이런걸 생각해야된다는게 너무 싫다
우리 강아지 혼자 있는 거 싫어해서 저거 해 주고 싶다
나도 아가 죽었을때 저거 고민했었는데 뭔가 내 이기심같아서 안했음...저 행위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내가 걜 못놓고 계속 내 옆에 두려고하는것 같아서....그냥 산소에 삼촌 옆에 묻어줬음...
안할것같아...계속생각날것같아서일상생활불가능일듯...
보관함가지고 너무 돈 장사하는거 같아서 스톤만 만들고 일반 케이스에다 보관중 나중에 다시 키우고 하늘나라 보내면 그냥 난 화장할려고... 왜 만들었나 후회해....
난 우리 고양이 이렇게 해줬음.. 복막염 걸려서 죽을 때까지 못 놔주다가 병원에서 이제 최선을 다 했다고 보내주는게 좋겠다고 해서 안락사 했는데 어렸고 내 옆에서 떨어지면 겁이 많은 애였어서 내 옆에 있게 해주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해서 저렇게 함..ㅠㅠ
이게 머ㅓ라고 눈물이나지ㅠㅜ우리 애기 아직 두살도 안됐는데 나중에 없을거 생각ㄱ하니까 존나ㅏ슬픔ㅠㅠㅠㅠ
볼 때마다 울거같음
볼때마다 울꺼같은데..못하겠어
이미떠나보낸 우리애기는 저렇게했어
만들수있을꺼같음 그렇게해서라도 같이 있고싶어
사촌언니집에 강아지 죽어서 저거해놨는데 10년넘게 그집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 집청소하시다가저거만보시면 붙잡고 우신대ㅠㅠ
난 우리 애기 죽으면 다른 개는 안키울거니까 평생 데리고다니면서 안 잊을래
나라몀 안할듯.. 가족의 뼈를.. 난 모르겠다
볼때마다 우울해질듯ㅠㅠㅠㅠㅠㅠ아 벌써부터 울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널 생각하면 마음아파
상상만 해도 찌통... 내 이기로 끝까지 아이 이용하는 느낌 편히 못 쉬게 만드는 것 같아
죽어서는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뒤고놀게 해주고 싶어
생각이많아진다..넓은곳뛰어놀라고 화장해서 뿌려주자니 다른아기들이랑 섞인다니 그것도 걱정이지만..엄마랑 나없인 절대밖에안나가는애라..혼자뛰놀아라뿌려줘도 한참서서 엄마나 누나 언제오나기다릴거같아서 넘 맘아프고..아그냥죽는거자체기상상이안가..내아가..ㅜㅜ
우리애기 오늘갔는데 조금살다간애들은 수목장이나 스톤만들지말고 자연으로 돌아가게해주는게 좋다고해서 화장시키고 지금 유골만 보관하고있어 한 2년뒤쯤 뿌려줄생각이야
그냥 땅에 묻어서 자연으로 보내는 게 최고인것같다..
우리강아지 떠나서 항상 같이 있고싶어서 이것도 생각햇는데 이게 강한 불로 만드는거 보고 미안해서 평소에 사람좋아하던 애라 밖에서 뛰어돌아다니라구 좋은곳에 뿌려줫는데 다들 생각에 따라 다를듯 나도 사실은 붙잡아두고 싶엇는데 너무 슬프다
죽으면 땅에 묻는게 불법이야 울애기 묻고싶었지만 묻는게 불법이라해서 화장했고 뼛가루는 암데나 뿌리기 싫더라. 고민하다가 메모리얼스톤은 했지만 사실 돈만 된다면 사람처럼 납골당 하고싶었다.
아 그리고 병원에서 사망한뒤 아기들 어떻게.하는지.아니? 쓰레기봉투에.버린다. 의료폐기물로 처리한다. 그러니 꼭 장례식장 직접 따라가라. 화장할때도 꼭 옆에서 지켜보고 나올때도 지켜보도록해.
나는 수목장 할거야 .. 멀리 가는 아이 붙잡지말아야지
강아지 어렸을 때 제외하고 키워본적은 없어서 강아지를 떠나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진 못하지만 나라면 저런 방법으로 강아지에 대한 추억을 남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
나는 못볼거같다 저거...너무 마음아플거같아 무지개다리 건너면 그땐 누구보다 자유롭게 뛰어놀았으면
내 옆에 놔두고 계속 쓰다듬어주고 싶어. 영원히 내 강아지로 잊지 않고 싶음. 쓰다듬고 싶을 때 쓰다듬고 기억하고 싶을 때 뭔가 물증 같은 게 옆에 있었으면 좋겠음. 그래서 하고 싶을 것 같다 그때가 되면
평생 우리 가족 옆에서 살던 애가 우리 없이 잘살까 싶음.
우리는 화장하고 납골당에 안치했어ㅜㅜ 저건 너무 슬플것같아..
내가 저 돌을 소홀히 관리하게 되는 날이 올까바 그게 두려워..
이글보니까 눈물다시나네 시밤 ㅠㅠ다람아 보고싶어죽엇다는 소식을 듣고 택시타고 가서 봣을때 그 장면이 떠올라 그 마지막이 쉬밤 ㅠㅠ나는... 좋아 어떻게든 내곁에 잇는거잖아 근데 지금은 집이 좁아서 관리소홀할거같아서 언니한테 줫는데 독립하면 다시 가져오려고
난 할거야 저렇게한다고 영혼이 못떠나고 갇힌다는것도 미신이잖아 그냥 그렇게라도 죽은애기유골 간직하고픔
못보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걸로 목걸이랑 팔찌 해서 하고 다니는 쌤 본 적 있음 괜찮아보이던데 영원히 기억할 수 있고 같이 붙어다니는 거
나아는분 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너서 저거했는데 진짜 보는데 찡하더라ㅠㅠ 저게 우리집강아지라니,, 일케생각하니까슬픔 ㅠㅠ
볼 때마다 생각나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음...
강아지화장은 다른 강아지 유골이랑 섞인대 강아지 한마리만 화장하면 돈안된다고 ㅠㅠㅠ 뼈도엄청조금나온다고 그래서 사기많다더라 ㅠㅠ 그래서 나도 저거 생각중이야
욕심인것같아..
난 별로..ㅠㅠ 차라리 나무아래 묻어주는 그런거해주고싶다.. 뭔가 저렇게 돌로 가지고다니면 성불못할거같고 그렇다
각자 보내주는 방법은 서로의 신념과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 반려동물 보내고 슬픈마음은 다 똑같고 방법의 차이일뿐.. 무엇이 옳고 그른것 없는듯
강아지납골당?같은거해서 보고싶을때마다 가고싶음 물론 영영 같이 살았음 좋겠지만..
이런걸 생각해야된다는게 너무 싫다
우리 강아지 혼자 있는 거 싫어해서 저거 해 주고 싶다
나도 아가 죽었을때 저거 고민했었는데 뭔가 내 이기심같아서 안했음...저 행위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내가 걜 못놓고 계속 내 옆에 두려고하는것 같아서....그냥 산소에 삼촌 옆에 묻어줬음...
안할것같아...계속생각날것같아서일상생활불가능일듯...
보관함가지고 너무 돈 장사하는거 같아서 스톤만 만들고 일반 케이스에다 보관중 나중에 다시 키우고 하늘나라 보내면 그냥 난 화장할려고... 왜 만들었나 후회해....
난 우리 고양이 이렇게 해줬음.. 복막염 걸려서 죽을 때까지 못 놔주다가 병원에서 이제 최선을 다 했다고 보내주는게 좋겠다고 해서 안락사 했는데 어렸고 내 옆에서 떨어지면 겁이 많은 애였어서 내 옆에 있게 해주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해서 저렇게 함..ㅠㅠ
이게 머ㅓ라고 눈물이나지ㅠㅜ우리 애기 아직 두살도 안됐는데 나중에 없을거 생각ㄱ하니까 존나ㅏ슬픔ㅠㅠㅠㅠ
볼 때마다 울거같음
볼때마다 울꺼같은데..못하겠어
이미떠나보낸 우리애기는 저렇게했어
만들수있을꺼같음 그렇게해서라도 같이 있고싶어
사촌언니집에 강아지 죽어서 저거해놨는데 10년넘게 그집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 집청소하시다가저거만보시면 붙잡고 우신대ㅠㅠ
난 우리 애기 죽으면 다른 개는 안키울거니까 평생 데리고다니면서 안 잊을래
나라몀 안할듯.. 가족의 뼈를.. 난 모르겠다
볼때마다 우울해질듯ㅠㅠㅠㅠㅠㅠ아 벌써부터 울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널 생각하면 마음아파
상상만 해도 찌통... 내 이기로 끝까지 아이 이용하는 느낌 편히 못 쉬게 만드는 것 같아
죽어서는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뒤고놀게 해주고 싶어
생각이많아진다..넓은곳뛰어놀라고 화장해서 뿌려주자니 다른아기들이랑 섞인다니 그것도 걱정이지만..엄마랑 나없인 절대밖에안나가는애라..혼자뛰놀아라뿌려줘도 한참서서 엄마나 누나 언제오나기다릴거같아서 넘 맘아프고..아그냥죽는거자체기상상이안가..내아가..ㅜㅜ
우리애기 오늘갔는데 조금살다간애들은 수목장이나 스톤만들지말고 자연으로 돌아가게해주는게 좋다고해서 화장시키고 지금 유골만 보관하고있어 한 2년뒤쯤 뿌려줄생각이야
그냥 땅에 묻어서 자연으로 보내는 게 최고인것같다..
우리강아지 떠나서 항상 같이 있고싶어서 이것도 생각햇는데 이게 강한 불로 만드는거 보고 미안해서 평소에 사람좋아하던 애라 밖에서 뛰어돌아다니라구 좋은곳에 뿌려줫는데 다들 생각에 따라 다를듯 나도 사실은 붙잡아두고 싶엇는데 너무 슬프다
죽으면 땅에 묻는게 불법이야 울애기 묻고싶었지만 묻는게 불법이라해서 화장했고 뼛가루는 암데나 뿌리기 싫더라. 고민하다가 메모리얼스톤은 했지만 사실 돈만 된다면 사람처럼 납골당 하고싶었다.
아 그리고 병원에서 사망한뒤 아기들 어떻게.하는지.아니? 쓰레기봉투에.버린다. 의료폐기물로 처리한다. 그러니 꼭 장례식장 직접 따라가라. 화장할때도 꼭 옆에서 지켜보고 나올때도 지켜보도록해.
나는 수목장 할거야 .. 멀리 가는 아이 붙잡지말아야지
강아지 어렸을 때 제외하고 키워본적은 없어서 강아지를 떠나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진 못하지만 나라면 저런 방법으로 강아지에 대한 추억을 남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
나는 못볼거같다 저거...너무 마음아플거같아 무지개다리 건너면 그땐 누구보다 자유롭게 뛰어놀았으면
내 옆에 놔두고 계속 쓰다듬어주고 싶어. 영원히 내 강아지로 잊지 않고 싶음. 쓰다듬고 싶을 때 쓰다듬고 기억하고 싶을 때 뭔가 물증 같은 게 옆에 있었으면 좋겠음. 그래서 하고 싶을 것 같다 그때가 되면
평생 우리 가족 옆에서 살던 애가 우리 없이 잘살까 싶음.
우리는 화장하고 납골당에 안치했어ㅜㅜ 저건 너무 슬플것같아..
내가 저 돌을 소홀히 관리하게 되는 날이 올까바 그게 두려워..
이글보니까 눈물다시나네 시밤 ㅠㅠ
다람아 보고싶어
죽엇다는 소식을 듣고 택시타고 가서 봣을때 그 장면이 떠올라 그 마지막이 쉬밤 ㅠㅠ
나는... 좋아 어떻게든 내곁에 잇는거잖아 근데 지금은 집이 좁아서 관리소홀할거같아서 언니한테 줫는데 독립하면 다시 가져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