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름이 아모개라.... ㅠㅠ 아들들 이름은 아무렇게나 지어주고 싶지 않았던 아모개는 아들들 이름을 길현 길동 번듯하게 지어서 불러줬음 ㅠㅠ
주인집 아들을 다치게 해서 길동이 엄마가 매를 맞고 있자...아기장수인 아들의 미래가 걱정도 되고...아들의 손을 절구로 찧으려 했던 길동이 아부지... ㅠㅠㅠ
이 장면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음 ㅠㅠ뒤로 갈수록 이 가족들은 너무 아련하고 슬퍼.. ㅠㅠ짤출처 역적 갤러리
첫댓글 힝 ~~ㅠ
진짜 재미있더라 ㅠㅠ 연기 다잘함
이거너무슬퍼ㅠㅠ 김상중 최고임
나도이장면보고 눈물날뻔햇는뎅 ㅠㅠㅜ
길동이 뒷모습 미쳣냐고 ㅠㅠ 역적존잼
첫댓글 힝 ~~ㅠ
진짜 재미있더라 ㅠㅠ 연기 다잘함
이거너무슬퍼ㅠㅠ 김상중 최고임
나도이장면보고 눈물날뻔햇는뎅 ㅠㅠㅜ
길동이 뒷모습 미쳣냐고 ㅠㅠ 역적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