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월호 기획학살과 태블릿 PC조작 음모가 들통나서 온국민의 분노가 들불 타듯이 일어나고 있다.
정권탈취한 문정권이 사는길은 하루빨리 박대통령을 저승으로 보내는것이다.
드루킹댓글 조작에서는 노회찬의원이 사망하고 노무현 대통령 비리 수사에서는 노대통령이 사망하고 세월호 기획학살에서는 단원고 교감 타살하고
문정권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는 꼭 핵심증인이 사망함으로써 비리 수사가 흐지부지되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박대통령만 사망하면 보수의 구심점이 사라져 모든게 물거품이 된다.
세월호 기획학살이고 태블릿 PC고 뭐고 전부 고물상에 처분된다.
따라서 이 절체절명의 문정권에서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
반드시 공작이 또 있을것이다.
또 세월호 기획학살처럼 교도소에서 좌파 사람을 포섭하여 박대통령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흉모를 꾸미고 있을것이다.
이넘들은 음식에 소량의 독극물을 첨가하여 서서히 생명을 단축시키는 흉모를 꾸밀수도 있다. 또 아픈데 먹는약에 처방을 해서
박주신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신검시 언론에 확인도 없이 슬쩍 하고 신검했다고 하고 아들은 영국가서 어디 사는지도 모른다고 하니 변호사 아들의 충치가 12개 탈치 3개 수년간 방치 강용석변호사에게는 신검 30분전게 통보 속전속결 신검으로 국민을 속인것이다. 사악하기가 유유상종이다. 나경원의원 1억 성형수술 날조 조작하여 시장되고 ~~~
476명이 탄 배를 배채 수장시켜 학살한 넘들이 무슨 짓인들 못할까??
이런 인간들이 청와대에서 정치하고 검찰에서 수사를 맡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법치가 무너졌다. 도둑넘들이 몽둥이 들고 설치는꼴이다.
여기서 백날 글쓰고 분노한다고 해서 무엇합니까??
하루에 5회 이상 검찰청 청와대 SNS에 세월호 기획학살이고 태블릿 PC조작을 퍼트려 국민이 그 진상을 알수 있도록 하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태극기 집회는 지략이 없이 힘만 쓰고 있다.
머리를 써라. ~~~
첫댓글 태블릿 PC의 진실이 박근혜 대통령님
무죄 유일한 증거입니다
옳습니다. 저 역적 무리들을 진실로 응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