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레지스탕스(박사모)동지여러분 저희들께 막중한 책임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앙카라 김]

지금 대한민국 우익인 보수의 리드가 없어

서울역. 광화문. 동아면세점. 교보문고. 종각. 서청대.

크게는 6곳에서 집회를 매주합니다.

그리고 보수통합을 왜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제 매주 집회하는 곳의 핵심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익 보수의 수장이 없어 결집역이 없이 그냥 무의미한 집회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저가 늘 글(톡)에 말씀 주장했듯이 애국당 보십시오.애국당에는 조진리교 파와 순수 박근혜 대통령님 파 두 파로 내분이 일어났습니다.

대한문도 유사합니다. 기독파와 현 리드를 반대하는 파 이유는 집회 인원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이유.

왜 일까요? 이들이 하나같이 우익 보수의 리드인 수장은 정광용 이랍니다.

정광용 수장이 나오면 다 결집이 된다고 합니다.

제발 좀 나와달라고 합니다.

저는 레지스탕스. 박사모의 조직을 책임지고 있는 군으로 말하자면 참모총장으로서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기에

고민에 고민을 하며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여러분 참 중요한 때입니다. 우리는 이제 박사모 회장님이 대한민국 우익 보수들의 장수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끼며 보호해야 된다고 봅니다.

여러분 우리 박사모 대단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만들어 낸 장수입니다.

자부심을 갖어도 되겠습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노라고 방송에서도. 행사장에서도 곳곳에서 하였습니다.

동지 여러분 여러분들도 곳곳에서 정광용이 나와야 집회도 보수 통합도 이뤄진다고 들었지 않습니까.

과연 어느 시점이 변곡점인지 함께 고민합시다.

이번 경기도본부 북부 연합 정모에서 우익 보수의 수장께서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수 있게 많은 참석 바랍니다.

레지스탕스(박사모) 중앙 조직위원장 앙카라 김 드림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정말 쏙쏙 와닿고 공감이됩니다..아침부터 수고가 많으십니다.언제나 회장님을 돕기위한 홍길동과같은 수고 응원합니다. 적극 협조하겟습니다.

[숲속나라]

적극 공감합니다!!
무엇보다 회장님께서 건강하셔야 됩니다.
화이팅!

[처어은]

예 그렇습니다 많은곳에서 나오는 목소리로 압니다. 하지만 쉽게 접근해선 지난날을 번복할까 두렵습니다 새판을 차는게 최우선으로 생각이 듭니다

[어린양]

대한민국 모든 우파가 회장님을 간절히 부를때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회장님께서는 건강 지키시고, 다가올 그때를 준비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시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조직위원장님, 참으로 수고 많으십니다.

[앙카라 김]

왕검이님 좋은말씀 참고하겠습니다.
하지만 보통사람들은 그렇게도 생각하겠지만
보통이상 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공통 된 생각은
하다하다 안 되니 구관이 명관.수양산 그늘이 광동 팔십리 라며
정광용을 그리워 하고 모든 집회 리드들도 느끼며
나와달라는 요청이 많음에도 우리 참모진들이
전략을 짜고 경계를 쓰고 동지들을 훈련시켜
한 방울의 피를 흘리지 않고 승리하기 위해
우익보수의 장수는 잠을 못 이루며 전략에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장수가 여러분들 만 못 생각하시겠습니까.
멀리 더 멀리보고 있어니 믿고 따릅시다.
레지스탕스여 박사모여 승리의 그날까지 뭉처 따릅시다.

[로즈마리오]

공감합니다.

[안양 비산동]

근데 언제 하시려고 변죽만 기억속에 잃처 가는 박사모 답답합니다. 모든것이 때가 있습니다. 지금 놓치면 안됩니다.

[바니엠]

훌륭한 리더를 보호 하는것도
소중한 몫이라 생각 합니다

[구루미1]

우리 지기님은 분명 우익보수의 수장 맞습니다.
그러나 신중히 움직이셔야 합니다...^^

[coc7700]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대신 여러분들은 각자 주위의 태극기집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기 바랍니다
참가해서 사람들을 설득하며 레지스탕스를 홍보하기 바랍니다
각 집회에 가서 리더들을 만나 설득하고 정회장에 대한
누명과 그릇된 인식을 바로 잡아주기 바랍니다
말로는 뭘 못하겠습니까? 대군은 함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수잔]

옳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