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제 선생 부산 금도굴 폭로 시즌Ⅱ】
“문재인 딸 문다혜 동남아로 간 이유”
[결론]
“문다혜 부부가 태국으로 이민을 간 이유는,
바로 부산문현동 금의 상당부분이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으로 넘어 갔고, 그 금 중 상당량이
중동 아랍에미레이트(UAE)와 캄보디아로 갔는데,
캄보디아로 간 금은 전부 50톤이었다.
이 금을 관리하기 위해 캄보디아와 가까운
태국 방콕으로 갑자기 이민을 간 것이다”
1, 캄보디아 금 50톤의 근거
재작년 겨울 어느 날 촛불집회 쓰나미가 시작
됐을 무렵 최우원 교수 일행이 광화문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최교수의 소개로 미국에서 온
<제이슨 김>이란 사람을 만났다. 이분은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30년 이상을 산 국제
금융전문가인데 이 분이 캄보디아에 금 50톤이
국제금거래소를 통해 나온 것을 확인하고,
그 금을 추적해본결과 부산문현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마침 최우원 교수를
통해 일부러 미국에서 정충제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정충제는 그 분을 통해 북한에서
캄보디아로 부산문현동 금 50톤이 비밀리에
간 것을 알게 됐다.
2, ‘제이슨 김’이란 분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으로 가서 ‘청산학원대학’을 졸업했는데
롯데 신동빈회장과 학업을 같이 했다. 이분이
대학을 졸업하고 동경은행에 입행하였고
영어를 잘해 뉴욕동경지점으로 전출하여
30년을 뉴욕에서 살았는데 그 이후 은행을
퇴사하고 자신의 독자기업인 “Global Concept
Development Investment”란 회사를 설립
운영하고 있었다.
그 분은 자신의 사업을 위해 매일아침 컴퓨터를
통해 국제 금융의 주요흐름 파악해 왔는데, 어느날
뜻밖에 캄보디아 금 50톤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이 정보를 정충제에게 전해주기 위해 일부러
한국에 온 것이다.
3,제이슨 김이 전해준 전체 금의 흐름
부산문현동 금은 도굴 되어 그 중 200톤은
홍콩시장에서 현금화하여 한국외환은행으로
송금되어 1조원 수표 20장으로 발권되었으며,
(수표 20장 기 공개)
상당량은 개성공단을 통해 고려항공으로
북한으로 들어갔는데 일부는 중동의 UAE로,
또 일부(50톤)은 캄보디아로 흘러들어 갔다.
그런데 UAE로 간 금은 2017년 대선직후
한국으로 상당량이 수입(금 수입량 10배 폭증)
되고 한국에서 가공 처리되어 인도로 공식
수출되어 금 도굴 자금이 정상적인 자금으로
완전 둔갑된 것이다.
4, 임종석과 김정숙의 UAE와 인도방문 이유
2017년 12월 임종석이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UAE로 갑자기 간 이유와 그 직후 UAE 왕세자
조카가 수행원을 데리고 한국을 조용히 방문한
이유가 바로 이 금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리적인 의심이 되고 있으며,
또 김정숙이 2018년 11월 혼자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인도를 방문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의심된다.
5, 정충제의 결론
결국 아무런 죄도 없는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가 불법으로 파면되고 국권이 파탄 난
바로 그 이유가 문현동 금도굴 사건과 무관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국권회복을 위해서는
부산문현동의 진실이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
이미 증거는 다 나타났다.
유골 100구가 있었는지, 어뢰공장이
있었는지 거창기업의 출입구만 공개검증하면
모든 진실이 다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문제에
전폭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국회차원에서
국정조사가 꼭 이루질 수 있도록 성원해 달라.
*관련 동영상(태평 TV)
https://www.youtube.com/watch?v=wTmaU0ybC4k&t=970s
첫댓글 문재인!!! 독안에든쥐새끼!
만고 역적이 따로없네~
이것이 사실이면 큰 문제가 발생한 거내요 야당들은 뭘 얻어 먻은건지 조용하기만 하고 ~
공감합니다~~
왜 개성공단이 나오면서 캄보이디아에
왜 가져 갔을까 또 UAE로 정말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