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14일자 공병호tv
를 보니 필자가 예측했던 표 탈취모델이
그대로 적용된 것으로 보이며
오늘까지 나온
부여개표소 등지의 뉴스에서
개표과정의 참관인들이 찍은
동영상들을 보면
개표기에서
디지털 조작이 가해졌고
USB 프로그램을 썼다 안 썼다 하는 것이
참관인들 눈에 다 뜨이고
개표계수기계들이
단순 기계가 아니고
노트북 컴퓨터와 연동되는 것이
밝혀졌다.
노트북은 무선랜카드가 있고
엘지그램 랜카드는
시피유에 고정되어서
제거도 안되는 모델이다.
이제는 의심을 가진 국민들이
다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선관위 직원들 목에
성난 국민들의 칼날이 닥칠 것이다.
그러하니
목숨을 부지하고 싶으면,
맴매 덜 맞고 싶으면
자수해라.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선관위 직원들 이젠 살려면 앙심선언 해라
장제영
추천 6
조회 216
20.05.14 22:14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선관위
청와대 눈지 보지마라
국민을 개, 돼지로보는 이정권 몰아내자
그게 공무원인가 누구을 위한 성관위인가
국민의세금으로 봉급을 타며 일해야 하는 자세인가
이러니 정부시녀란 말을 듣는다.
선관위 모두 책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