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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이야기 [네이트판] 카페에서 울집 강아지한테 초딩이 침을 뱉었어요
묵은감정들이 비로소 얼굴을드러냈다 추천 1 조회 6,684 18.06.25 18:3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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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5 18:36

    첫댓글 글만 보면 아오 열올라 부모나 아새끼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6.25 18:47

    44 전 그 이상 할지도 모를즛 진짜..빡친다

  • 18.06.25 20:37

    555 일 키우긴 싫지만, 머리채 잡고 사과하라고 시켰을듯요. 저정도 나이에 사리분별 못 할 정도면, 다 크면 봐줄만 하겠네요. 쪼끄만할때 버르장머리 고쳐야죠.

  • 18.06.26 13:14

    666 저였으면 보자마자 걔 얼굴에 똑같이 침뱉었을꺼에요 하 빡쳐...

  • 18.06.25 18:52

    애 관리똑바로하세요...그리고 그 애는 무슨생각으로 침을뱉었는지 모르겠는데 똑같이해주고싶네요.

  • 18.06.25 19:17

    나는 부모 앞에서 침 뱉었을듯 저 생각없이 자란 아이한테

  • 18.06.25 19:45

    너무 상식이하의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많이 봐서 이해도되고 화도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6.25 19:58

    본인 일이라고 생각해보시길;;

  • 18.06.25 20:03

    그럼 인터넷엔 무슨 글을 올려야 하나요ㅋㅋ 정해진 형식이 있나요?

  • 18.06.25 20:26

    @틀린맞춤법보면짖는개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글이 무엇이 잘못된지 모르겠네요. 자세한 지역이름을 밝힌것도 아니고..그저 하소연으로 올리신거같은데...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기시는게..어떨까요.?

  • 저 분 입장에서는 인터넷에 올릴만한 일인가보죠. 제가 생각해도 굳이 못올릴거 없는거같구요.

  • 18.06.25 22:33

    @틀린맞춤법보면짖는개 못 넘긴 사람들이 문제라는 말 막연한 저격같은데 수정하시는게 어떨까요

  • 18.06.26 00:00

    그냥 글읽고 생각쓰신거고 욕이나 뭐 특별히 나쁜뜻의 댓글도 아닌거 같은데 다들 너무 날카롭네요 댓글의 자유도 없나요?

  • 님이 안올리겠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거고 글 쓴 사람은 속상하니까 올렸겠죠
    본인 생각만 하고 '이걸 굳이 올려야되는건가?' 라고 "굳이" 댓글 다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퍼온 지니도 무안할듯

  • 18.06.26 07:49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해서 다 괜찮은건 아닌데요. 그리고 뭐 신상이 밝혀지는 것도 아닌데 속상하고 분한 경험을 토로 할 수고 있는 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한테 경각심을 줄 수도 있는 거구요.댓글에 쓰신거처럼 ㅇ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길 바라시는 것처럼 저 사람을 그렇게 이해하면 될거 같은데요.본인도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못 넘기신거 같은데 본인의 글은 그냥 다른 의견일 뿐이라고 말 하면서 대댓글에 의견이 다른 사람은 문제라고 지적하시네요.

  • 18.06.25 19:57

    4,5학년 애가 저러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것 같네요.

  • 18.06.25 20:37

    와 저같음 때렸어요
    법이고 나발이고 내동생한테 침뱉으면
    못참음...참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꼬라지 보니까 저 엄마가 저 애 사랑하는것보다
    내가 내새끼 더 많이 사랑함

  • 18.06.26 00:23

    애 교육 차암 잘시켰다 저 애 부모님들^^
    얼마나 교육을 잘시켰으면 엄마랑 같은 공간에 있는데도 남의 강아지한테 침을 뱉냐?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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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6 00:29

  • 18.06.25 21:15

    애가 4,5학년정도나 됐는데..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남의 강아지한테 침을 뱉어요? 글쓴이 저정도로 참은게 대단....

  • 아 뭐 저런 못 배워먹은......

  • 18.06.26 10:17

    와 진짜 저런 일 당하면 못참을거 같은데 글쓴이 대단하네요. 저럴땐 진짜 어떡해야하나요? 사과를 받긴했어도 치욕감과 서러움은 어떻게 해결안될 거 같은데ㅠㅠ
    아 글만봐도 너무 속상함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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