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외간여자에게 몸이 더럽혀지면 재기하는게 미덕이었던 시절,,

[도탁서는 좋은말로하면 못알아들음]

화장은 냄져꺼 on Twitter“명절특집👵🏻그땐 그랬지. 당신이 명절마다 올리는 제사 주인공의 망혼스토리 궁금하신지^느^ 조상신이 들려주는 그 시절 풋풋 로맨스. 문풍지 구멍 뚫고서 예쁜 냄져들을 훔쳐보던 조상신은 그만 냄져에게 들키고 마는데, 그남은 은장도로 재기하려했지만 모부가 폐기처분하듯 망혼시켰다고 하네요😄”twitter.com

푸..푸핰!

[유샤]

ㅌㅋㅋㅋㅋㅋ

[유샤]

닉넴존나웃기다 화장은 냄져꺼 ㅋㄱㅋㄱㅋㄱㄱㅋ

[JANNABI]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때가 좋았지!^^

[내소원을들어줘]

캬 ~^^

[내소원을들어줘]

요즘도 창놈들이 딱붙는바지 입으면 참 ㅜ 눈길이 가는게...여자의 본능입니까....허허

[Ferninist]

조심했으면 안들켰을건데 평소에 을매나 흘리고 다녔으면 여자가 몰래 훔쳐봤을까

[재기재기고재기]

ㅋㅋㅋㅋㅋ

[finn wolfhard_]

저때가 좋았지 ㅠㅠ 요새 남자들은 옷도 영 걸레같이 입고 .. 창남마냥 여자들을 홀리려고 구는데 .. 조상님들 ㅠㅠㅠ 저도 저 시대에 살고싶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