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관은 목포문화연대 대표로 땅값이 4배 올랐다고 인터뷰한 인물.
-서산.온금 재정비촉진 2 3구역은 해제가 되었고, 1구역만 재개발로 22층 아파트를 건설하려던 계획
-1구역에 있던 조선내화가 공장부지와 시설들을 등록문화제로 등록하는 것을 손혜원의원이 적극 돕고 등록문화제가 되면서 재개발 무산.
-지금은 등록문화제 지정된 곳만 제외하고 다시 재개발 추진하고 있음.
-이들이 sbs측에 떡밥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손혜원의원이 다같이 수사 받으며 재개발 시행사인 증흥건설 , 재개발조합 그리고 sbs까지 언급한 것.
첫댓글 sbs에서 이재명 물어뜯은거와 이번 손혜원 사건과의 공통점이 나오는듯. 이재명이 경기도 아파트 원가 공개하려고 했죠. 그리고 손혜원은 도심 재개발에 반대했음. 둘다 토건족들에 반기를 들었고 sbs는 건설사 계열사임.
@Go to Champs 이건 그냥 추측이니 참고만 하세요. 이 추측을 확인하려면 sbs의 광고수입에서 토건족들 비중을 다른 방송사들과 비교해보면 답 나올듯. 예전 sbs에서 물은 생명이다 캠패인 했었는데 방송에서 오염원 고발하면 그로 발생하는 공사들을 sbs 모기업인 태영건설에서 수주하는식으로 이익을 봤었음. 이게 얼토당토않은 추측이 아님.
시방새
뭐지?;;
아니 무슨 22층 아파트를 짓나...?
태영건설 4대강 으로 조져주자
뭔가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는건 확실한데...그걸 알려면 이번 sbs 취재기자들의 보이지 않는 유착관계를 파헤쳐야만 드러낼 수 있을 것 같음 누가 과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음
태영 방송이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