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피키캐스트 토토엄마
엄마 태몽에 나때는 돌고래 1마리 동생때는 2마리였대 ㅋㅋㅋㅋㅋ
나 내동생 태몽 한개 내가 꾼거같은데 부처님이 하얀곳에서 나오셔서 엄청 예쁜 호두 두개를 내 손에 쥐어 줌 근데 내가 하나 돌려드리면서 하나만 주셔도 돼요!! 했더니 정말 그래도 되겠니?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그래도 된다고 하나만 가지겠다고 했더니 다시 올라가셨어 나는 그 호듀 소중히 들고 있다가 아기 울음소리 들려서 깸
산부인과에서 동생 여자라고 햌ㅅ는데 이모는 용이 승천하는 꿈 꿨다고 내꿈도 봤을땐 남자일거같다고 그랬는데 태어나보니 남자여써 그래서 내동생 애기 옷 다 핑크색이었움 내동생 남자인건 내가 선택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오
어두운 산속에서 엄마가지나갈때마다 하늘에서 빛이내리면서 밝게해줬대,,, 태몽인지모르겠지만
난 갈대밭이었는데 갈대가 다 보석이었다고했어 보석갈대밭에서 엄마가 그 갈대들을 한아름 품에 안았다고.. 근데 신기한게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일이 보석 다이아 금 취급하는 일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귀여워
나 엄마가 검정봉지에 석류 넷있었는데 하나 빨간색 나머지 파란색 그래서 익은 빨간색 석류 먼저 집어서 태어난게 나 그리고 나서 남동생 태어남,,, 엄마가 더 낳았으면 아마 남동생만 셋,,,?
나는 난
난 오색빛깔로 빛나는 큰 잉어였는데 엄마한테 왔다 엄마가 발견했나 암튼 엄마 품에 들고있었다했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엄마가 혼자 할머니네 정자에 앉아서 놀고있는데 산에서 호랑이새끼가 총총총 내려와서 엄마 무릎에 앉고 비비고 난리를 치더래 ㅋㅋㅋㅋㅋ그래서 다 남자라고 그러고 배도 너무 불러서 모두가 남자라고 그랬는데 낳고보니 여자여서 조금 슬펐대 (남아선호가 아닌 예상과 달라서 품어오면서 상상한 미래가 달라지니까 그런거라더라) 근데 중요한건 모든사람한태 이 태몽 말해주면 다 수긍한다 ㅋㅋㅋㅋ뭔가 잘어울린데 호랑이에
해가 집에 들어왕다든디
나는 귀여운 분홍새끼돼지가 내발에 치일정도로 붙어서 따라다니는꿈꿨는데 딸낳았음!ㅋ그래서인지 아침에 유치원가기전 뭐먹고가? 라고 물어봄...
아빠는 인어공주 보고 엄마는 꽃게를 봤댕
나는 엄마가 꿨는데 아빠가 큰 불 앞에 있었대! 그거랑 아빠랑 어느 조그만 나룻배에 탔는데 뱃사공이 배 안에 쌓여있는 보물?보석들 중에 가져가라해서 엄니가 루비반지 골랐댕 싱기방기
난 금붕어 ㅎㅎ 그래서 물을 좋아하지롱
난 장어...ㅋㅋㅋㅋ 나도 간지나는 태몽이었으면
난 산딸기!! 진짜 탐스럽게 생겨서 땄다는뎈ㅋㅋㅋㅋ
난 용이 엄마를 등에 태우고 태양을 삼켰다는데 뭔꿈이여
난 토끼
난 거북이
난 엄마가 과수원에 갔는데 갑자기 바람불면서 복숭아가 다 떨어지더래 엄마가 하나 주워봤더니 모양이 망가지지않고 그대로여서 치마폭에 막 주워담았대
난 빨간 사과 동생은 잉어? 붕어?
난 집 앞에 큰 복숭아
난 호랑이...
나는 돼지가 고츄 따먹는 꿈
난 아빠가 새하얀 겨울들판에 매화가 가득 피어있다는 꿈꿨대
난 호박,,,^^^^
난 다이아몬드,,,
난 꽃
나는 하얀 강아지가 쫄래쫄래 따라왔대
난 십장생인가 그거 다 나왔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거 또 엄청 나왔다는데 기억이 안 난다
호랑이,,
난 꽃사슴
엄마 태몽에 나때는 돌고래 1마리 동생때는 2마리였대 ㅋㅋㅋㅋㅋ
나 내동생 태몽 한개 내가 꾼거같은데 부처님이 하얀곳에서 나오셔서 엄청 예쁜 호두 두개를 내 손에 쥐어 줌 근데 내가 하나 돌려드리면서 하나만 주셔도 돼요!! 했더니 정말 그래도 되겠니?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그래도 된다고 하나만 가지겠다고 했더니 다시 올라가셨어 나는 그 호듀 소중히 들고 있다가 아기 울음소리 들려서 깸
산부인과에서 동생 여자라고 햌ㅅ는데 이모는 용이 승천하는 꿈 꿨다고 내꿈도 봤을땐 남자일거같다고 그랬는데 태어나보니 남자여써 그래서 내동생 애기 옷 다 핑크색이었움 내동생 남자인건 내가 선택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오
어두운 산속에서 엄마가지나갈때마다 하늘에서 빛이내리면서 밝게해줬대,,, 태몽인지모르겠지만
난 갈대밭이었는데 갈대가 다 보석이었다고했어 보석갈대밭에서 엄마가 그 갈대들을 한아름 품에 안았다고.. 근데 신기한게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일이 보석 다이아 금 취급하는 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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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나 엄마가 검정봉지에 석류 넷있었는데 하나 빨간색 나머지 파란색 그래서 익은 빨간색 석류 먼저 집어서 태어난게 나 그리고 나서 남동생 태어남,,, 엄마가 더 낳았으면 아마 남동생만 셋,,,?
나는 난
난 오색빛깔로 빛나는 큰 잉어였는데 엄마한테 왔다 엄마가 발견했나 암튼 엄마 품에 들고있었다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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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엄마가 혼자 할머니네 정자에 앉아서 놀고있는데 산에서 호랑이새끼가 총총총 내려와서 엄마 무릎에 앉고 비비고 난리를 치더래 ㅋㅋㅋㅋㅋ그래서 다 남자라고 그러고 배도 너무 불러서 모두가 남자라고 그랬는데 낳고보니 여자여서 조금 슬펐대 (남아선호가 아닌 예상과 달라서 품어오면서 상상한 미래가 달라지니까 그런거라더라) 근데 중요한건 모든사람한태 이 태몽 말해주면 다 수긍한다 ㅋㅋㅋㅋ뭔가 잘어울린데 호랑이에
해가 집에 들어왕다든디
나는 귀여운 분홍새끼돼지가 내발에 치일정도로 붙어서 따라다니는꿈꿨는데 딸낳았음!ㅋ그래서인지 아침에 유치원가기전 뭐먹고가? 라고 물어봄...
아빠는 인어공주 보고 엄마는 꽃게를 봤댕
나는 엄마가 꿨는데 아빠가 큰 불 앞에 있었대! 그거랑 아빠랑 어느 조그만 나룻배에 탔는데 뱃사공이 배 안에 쌓여있는 보물?보석들 중에 가져가라해서 엄니가 루비반지 골랐댕 싱기방기
난 금붕어 ㅎㅎ 그래서 물을 좋아하지롱
난 장어...ㅋㅋㅋㅋ 나도 간지나는 태몽이었으면
난 산딸기!! 진짜 탐스럽게 생겨서 땄다는뎈ㅋㅋㅋㅋ
난 용이 엄마를 등에 태우고 태양을 삼켰다는데 뭔꿈이여
난 토끼
난 거북이
난 엄마가 과수원에 갔는데 갑자기 바람불면서 복숭아가 다 떨어지더래 엄마가 하나 주워봤더니 모양이 망가지지않고 그대로여서 치마폭에 막 주워담았대
난 빨간 사과 동생은 잉어? 붕어?
난 집 앞에 큰 복숭아
난 호랑이...
나는 돼지가 고츄 따먹는 꿈
난 아빠가 새하얀 겨울들판에 매화가 가득 피어있다는 꿈꿨대
난 호박,,,^^^^
난 다이아몬드,,,
난 꽃
나는 하얀 강아지가 쫄래쫄래 따라왔대
난 십장생인가 그거 다 나왔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거 또 엄청 나왔다는데 기억이 안 난다
호랑이,,
난 꽃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