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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정말 좋다고 손꼽히는 태몽의 종류.jpg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추천 0 조회 18,365 18.07.09 01:13 댓글 1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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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엄마 태몽에 나때는 돌고래 1마리 동생때는 2마리였대 ㅋㅋㅋㅋㅋ

  • 18.07.09 08:36

    나 내동생 태몽 한개 내가 꾼거같은데 부처님이 하얀곳에서 나오셔서 엄청 예쁜 호두 두개를 내 손에 쥐어 줌 근데 내가 하나 돌려드리면서 하나만 주셔도 돼요!! 했더니 정말 그래도 되겠니?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그래도 된다고 하나만 가지겠다고 했더니 다시 올라가셨어 나는 그 호듀 소중히 들고 있다가 아기 울음소리 들려서 깸

  • 18.07.09 08:38

    산부인과에서 동생 여자라고 햌ㅅ는데 이모는 용이 승천하는 꿈 꿨다고 내꿈도 봤을땐 남자일거같다고 그랬는데 태어나보니 남자여써 그래서 내동생 애기 옷 다 핑크색이었움 내동생 남자인건 내가 선택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오

  • 18.07.09 08:45

    어두운 산속에서 엄마가지나갈때마다 하늘에서 빛이내리면서 밝게해줬대,,, 태몽인지모르겠지만

  • 18.07.09 08:46

    난 갈대밭이었는데 갈대가 다 보석이었다고했어 보석갈대밭에서 엄마가 그 갈대들을 한아름 품에 안았다고.. 근데 신기한게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일이 보석 다이아 금 취급하는 일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09 09:51

    귀여워

  • 18.07.09 09:15

    나 엄마가 검정봉지에 석류 넷있었는데 하나 빨간색 나머지 파란색 그래서 익은 빨간색 석류 먼저 집어서 태어난게 나 그리고 나서 남동생 태어남,,, 엄마가 더 낳았으면 아마 남동생만 셋,,,?

  • 18.07.09 09:20

    나는 난

  • 18.07.09 09:23

    난 오색빛깔로 빛나는 큰 잉어였는데 엄마한테 왔다 엄마가 발견했나 암튼 엄마 품에 들고있었다했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09 09:3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7.09 09:44

    나 엄마가 혼자 할머니네 정자에 앉아서 놀고있는데 산에서 호랑이새끼가 총총총 내려와서 엄마 무릎에 앉고 비비고 난리를 치더래 ㅋㅋㅋㅋㅋ그래서 다 남자라고 그러고 배도 너무 불러서 모두가 남자라고 그랬는데 낳고보니 여자여서 조금 슬펐대 (남아선호가 아닌 예상과 달라서 품어오면서 상상한 미래가 달라지니까 그런거라더라) 근데 중요한건 모든사람한태 이 태몽 말해주면 다 수긍한다 ㅋㅋㅋㅋ뭔가 잘어울린데 호랑이에

  • 18.07.09 10:07

    해가 집에 들어왕다든디

  • 18.07.09 10:10

    나는 귀여운 분홍새끼돼지가 내발에 치일정도로 붙어서 따라다니는꿈꿨는데 딸낳았음!ㅋ그래서인지 아침에 유치원가기전 뭐먹고가? 라고 물어봄...

  • 18.07.09 10:26

    아빠는 인어공주 보고 엄마는 꽃게를 봤댕

  • 18.07.09 10:32

    나는 엄마가 꿨는데 아빠가 큰 불 앞에 있었대! 그거랑 아빠랑 어느 조그만 나룻배에 탔는데 뱃사공이 배 안에 쌓여있는 보물?보석들 중에 가져가라해서 엄니가 루비반지 골랐댕 싱기방기

  • 18.07.09 10:43

    난 금붕어 ㅎㅎ 그래서 물을 좋아하지롱

  • 18.07.09 10:48

    난 장어...ㅋㅋㅋㅋ 나도 간지나는 태몽이었으면

  • 18.07.09 10:58

    난 산딸기!! 진짜 탐스럽게 생겨서 땄다는뎈ㅋㅋㅋㅋ

  • 18.07.09 11:01

    난 용이 엄마를 등에 태우고 태양을 삼켰다는데 뭔꿈이여

  • 18.07.09 11:02

    난 토끼

  • 18.07.09 11:09

    난 거북이

  • 18.07.09 11:14

    난 엄마가 과수원에 갔는데 갑자기 바람불면서 복숭아가 다 떨어지더래 엄마가 하나 주워봤더니 모양이 망가지지않고 그대로여서 치마폭에 막 주워담았대

  • 난 빨간 사과 동생은 잉어? 붕어?

  • 18.07.09 12:49

    난 집 앞에 큰 복숭아

  • 18.07.09 12:53

    난 호랑이...

  • 나는 돼지가 고츄 따먹는 꿈

  • 18.07.09 13:49

    난 아빠가 새하얀 겨울들판에 매화가 가득 피어있다는 꿈꿨대

  • 18.07.09 14:01

    난 호박,,,^^^^

  • 18.07.09 14:52

    난 다이아몬드,,,

  • 18.07.09 15:19

    난 꽃

  • 18.07.09 15:21

    나는 하얀 강아지가 쫄래쫄래 따라왔대

  • 난 십장생인가 그거 다 나왔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거 또 엄청 나왔다는데 기억이 안 난다

  • 18.07.09 16:59

    호랑이,,

  • 18.07.09 19:16

    난 꽃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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