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알아보자..
작은 거나 정기조사는 보통 1국에서..
비자금 전문은 조사4국
국세청내서도 배치 기피 하는 ..너무 업무량 빡센
국세청장 지시로 움직인다는 곳
흔히들 대검찰청 에이스들이 모인다는 중수부
국세청 내 중수부라 불리는 곳..
조사4국이 제 아무리 2일전에 예고했다해도 그런거
필요없다..모 기업은 조사4국이 일주일전에 예고
하고 나름 대비해서 세무조사 했는데..
아주 영혼까지 털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는
조사4국 인원 100명이 동원
출처 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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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YG 세무조사 한다는 국세청 조사4국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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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고가 숨겨볼거면 숨겨봐라 이 느낌인건가 ㅋㅋㅋㅋ
그런 느낌
ㅋㅋㅋㅋㅋ
ㄷㄷㅎ
작정하고 세무조사하면 안걸릴 수가 없는게
전에 광고회사다닐때 진짜 청렴하고 투명한 회사였는데 본부장님이 세무서에 티끌하나라도 잡으면 계약금에2배준다고 하고 조사해보랬는데 존나 많이 걸림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게 탈세 저지를려고 한게 아니여도 회사운영하다보면 나도모르게 뭔가가 누락된다고 함
회계가 꼬투리 잡으면 ㄹㅇ 끝도 없음
국세청 감사 두번 받아봤는데요.. 세법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해석하기 나름인것같더군요.. 몇십억 맞고 덜맞았다고 잘했다고 회식함.
국세청 내에서 제일 기피하는 부서가 4국과 체납자무한추적팀이예요
중수부는 503때 사라졌고 대신 반부패부라는 대체 부서가 생김...사실 달라진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