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촬영 기법
배경은 멀어지고 인물은 가까워져 보이는데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함 ㅋㅋ
Track out, Zoom in 기법
버티고 기법(Vertigo, 현기증 기법) 이라고도 부르는데
'줌을 늘리면서 동시에 카메라를 전진시켜 배경이 멀어지는 듯한 느낌을 내는 시각효과'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현기증>에서 처음 사용한 기법

보는 것처럼 이동차에 카메라를 싣고 뒤로 쭉 미는 동시에 줌인을 하면

이렇게! 멋있는 장면이 나오게 됨
볼 때마다 신기함 T.T
ㅡ우으와 대박대박
마자 이거 볼때마다 내가 뭘 보고있는거지 생각함
와 맞아 저런 장면 많아서 몰입 쩖
신기하다
라온마 짱 ㅜ
ㅋㅋㅋ인기글보고왔는데 첫댓 말멀하길래 쭉빵인줄 알았음ㅋㅋ
개신기
아 근데 정경호 진짜 연기 존잘 존머ㅛ
+ 버티고 기법은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이 어지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 개발한 기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