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여적여 프레임 씌우는 키와 호락호락하지 않은 블랙핑크 지수

[Kanst]

노래듣고 가사 맞추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에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가 게스트로 나오게 됨

평소 지수와 로제가 놀토 애청자라 프로그램도 잘 알고있고 리액션도 열심히 해서 감동이라면서 키가 칭찬을 함

근데 갑자기 혜리와 박나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밀어내고 싶은 언니 얘기하라며 여적여 프레임 씌어벌임;; 왜 언니만 밀어내죠? ;;;

그리고 호락호락하지 않은 지수 ㅋㅋㅋㅋ

붐 자리 뺏어벌이고 고정가자 지수야;;;;

[세종최고]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대ㅜㅜㅜ

[kimlip]

ㅋㅋㅋㅋㅋㅋㅋ 키 진짜웃긴다 ㅋㅋㅋ 너무 투명한 사람인듯 ^^

[파워그라운드모듈]

왜저래?????

[포르쉐356A]

으;;

[여 보 람]

엥 키가 빠져야지ㅠ

[영원히 밝을현]

붐뭐냐 나오지마ㅠ 기범쓰 정신채려..

[느그름 떠나가는중]

지수 귀여워 꼭 거기 앉은사람 밀어내줘,,

[R=VD 너무 행복한 소식을 들었다]

근데 여러번 저런 이미지야...그냥 나 아무 감흥 없는 연예인인데 여자랑 기싸움하는 그런 느낌이야 왜그러지...저런 말투가 하나 둘 쌓여서겠지

[짱!절미]

니가나가

[gorgeousness]

너나 나가...저 방송보는데 혜리가 진짜 잘챙겨주더라 넘 좋았음ㅜㅜ

[내게 상처를 주면 안 돼]

지수 23살인데 존나 언니미ㅜㅜ.. 든든하다

[한남OUt]

지수 응원해^^77

[띵글땡글]

키 여전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