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뭐꼬?”
(.......)
“된다매.”
개발팀 등줄기 서늘했을듯...
첨부터 그런거 다 생각해서 만들었어야지...
참고로 엘지 창립자는 경상도 사람이고
된다매라고 말 한 조성진 부회장은 충청도에서 태어났는데 창원에서 살아서 경상도 사투리 쓴다고 함
이사람이 조성진 부회장인데 고졸 출신이지만 능력을 인정받아 부회장이 되었다고 함 LG전자에만 40년 넘게 근무하는 중이라고
tmi 조 부회장의 취미는 색소폰.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사내 색소폰 동호회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함 바이어와의 미팅에서도 종종 1~2곡씩 연주한다고..
첫댓글 오 엘지 열일하네 진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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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개발진이 일부러 서울말을 채택한게 아니라 그냥 표준어로 만든거잖아,, 지역차별의 맥락은 아닌 것 같은데ㅠㅠ
된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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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거 볼때마다 그생각함...
된다매
된다매 보러 왔습니다
된다맼ㅋㅋㅋㅋ
어후 내가 개발진이였으면 ㄹㅇ 오줌 지림...
2.. 역시 헬지ㅠ무섭다 ㅋㅋㅋㅋㅋ
된다매
된다매~~~~~~
교수님들 땀나는 소리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