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나는 사바나캣이야
난 몸값이 정말 비싸서 꿈의 고양이라고 불리기도 해
우리 아빠는 서벌, 우리 엄마는 집고양이야
아빠 피를 진하게 물려받을수록 내 몸값도 올라가!

이게 우리 아빠야
우리 아빠는 아프리카 야생 살쾡이 종이고, 중형 고양잇과 동물이라
몸무게는 9~18키로까지 나가고, 덩치가 정말 크면 거의 1m까지 자라

그리고 이게 우리 엄마야
나 사바나캣은 서벌 아빠와 샴 엄마 사이에서 최초로 태어났어
우리 엄마는 대체로 3~4키로 정도 나가고, 덩치는 보통 우리가 아는 고양이만해.
수컷 고양이들의 생식기에는 가시가 달려있는데,
이 때문에 교배 과정에서 암컷이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몸부림을 친다고 해
그래서 수컷은 암컷의 목덜미를 물고 교배를 하는데..
서벌캣 덩치가 너무 크기 때문에, 내가 태어나기 위해선 많은 암컷 고양이들이 물려죽는다고 해
하지만 난 희귀하고 몸값이 비싼 사바나 캣이야
사람들은 날 정말 좋아해 ^^
으..
불쌍해 품종이 뭐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