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현시각, 팬기만하는 소속사때문에 난리 난 팬덤 (+추가)

[알비덥싫어요]

미방



는 마마무 팬덤 '무무'
소속사 = RBW




어제 막이슈에도 올라왔지만 현재 마마무는 소속사의 무리한 활동계획 (1년 4컴백, 해외공연 5회 포함 총14회차의 콘서트진행, 계속되는 행사, 컴백 티저 올라온 당일에 콘서트 공지), 눈에 띄는 멤버들의 건강이상에도 행사강행 등 아티스트와 팬덤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음.

(기사제목은 보이콧 선언이지만 거론중일 뿐 선언한 것은 아님)

이에 분노한 팬들은 실시간 트랜드에도 몇 시간 동안이나 머무를 정도의 트위터 총공을 통해 팬들도 소비자이며, 아티스트가 최상의 컨디션에서 보여주는 무대를 볼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였고

공식팬카페에서도 제목을 통일하여 글을 올리는 등 콘서트 진행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몇 시간 동안이나 계속해서 냈음에도 돌아오는 것은 팬들이 공식팬카페로 옮겨 온 관련기사를 삭제하거나, 공지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 (게시물 내용 5줄이상)로 인한 회원 강등 뿐.

상황을 모두 지켜보고 있는 것이 보임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부분에 팬들은 더욱 화가 났고, 공지를 기다리던 팬들에게 돌아온 것은

자정에 올라 온 마마무의 컴백 스케줄이었음.....ㅎ
'설마 공지도 안 올려놓고 티저는 올리겠어?' 했던 팬들 모두 뒤통수를 맞은 기분. 때문에 더욱 더 화가 난 팬들의 요구는 밤새 계속 됨.




아침이 되어 소속사에 문의를 하기 위해 마마무갤러리의 한 갤러가 소속사에 전화를 걸었고, 어김없이 돌아오는 답은 매번 같은 레퍼토리인 담당자가 없다는 말 뿐임.

이에 팬들은 현재 팩스총공, 메일총공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콘서트 보이콧까지도 거론중에 있음.
사실상 팬들도 콘서트 보이콧은 불가능하다는 부분을 잘 알지만, 자체적으로 보이콧을 하려는 팬들이 눈에 띄게 보일 정도.. 이런 상황에서 소속사는 무리한 계획으로 인해 코어팬덤을 잃을 수 있다는 부분을 제대로 자각해야 할 듯함.


+ 마마무소속사는 지난 여름앨범 활동 당시에도 컴백과 동시에 여름 콘서트 공지를 올린 전적이 있음.




++ 이에 마마무팬들은 오픈채팅을 개설하여 11월 9일 오후 2시 31분 콘서트 연기 촉구 성명서를 게재함

++ 이 상황에서 우연인지 소속사인 RBW가 직접 운영하는 마마무 굿즈사이트 비젠트몰에 몇 달간 품절상태였던 앨범들이 다시 풀림. 정말 팬들을 돈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낌.

문제시 수정

[알비덥싫어요]

참고로 마마무는 15년부터 16, 17년까지 3년간 해마다 100개가 넘는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

[go_bananas]

세상에 저게무슨일이야ㅠ아티스트케어 못하는 소속사 진짜 겁나나빠

[므스츠프]

와 ㅁㅊㅋㅋ 마지막개오바

[金炫廷]

나 덕질할땐 눈치 잘보더먼 왜 변했니;

[CokeCola]

돈벌이되니까 이제돈맛을알앗나보네 슈레기들

[CokeCola]

헐 생각해보니까 이번에내가갓던 행사에 마마무가없던적이없엇네

[11월29일 마마무컴백]

심지어 f/w콘서트에 s/s콘서트 포스터가져다 씀 포스터 수정 또한 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

[꺄르르를르]

헐 무슨일이야 진짜짜증난다.. 마마무 멤버들 건강부터 신경써!;;;;;

[시우민(김민석)]

소속사 보이콧 잘됐으면 좋겟다 소비자 눈치을 봐라 이 멍청한 소속사들아ㅏㅏㅏ

[한국남자는남김없이재투더기]

미쳤네 애들 그만굴려

[11.20.6시스페셜앨범]

와 오바야

[브륵브르륵]

와 미친

[부크박스]

알비답 ㅋㅋㅅㅂ.. 해마다 100개 넘는 행사 말이 되냐

[렌티큐]

와 미친 도랏나

[Andes mints]

개오바다ㅠ진짜

[고하진]

오바야

[MORE]

보이콧 성공했으면 좋겠다

[개빡ㅡㅡ]

성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