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90808066200005?input=1195m
애국보수를 자처하는 세력들에게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책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
그 어떤 진지한 반성과 성찰도 보이지 않는 일본에 대한 비판의식을 모두 '아무런 근거 없이 거짓말로 쌓아올린 샤머니즘적 반일주의'로 규정하고 이를 대한민국의 위기의 근원이라 칭하는
前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現 이승만학당 교장 이영훈
일제의 식민지배가 없었다면 한국의 근대화와 경제성장은 불가능했다고 주장하는 한국 경제사학계의 대표적인 뉴라이트 식민지근대화론자.
그리고 그의 어록들
"성노예는 없었으며 매춘부들의 소규모 자영업이었을 뿐"
"노동자 강제징용은 없었고 일제는 조선을 수탈한 적이 없다. 조선이 수출했을 뿐"
첫댓글 일단 입건ㄱㄱ
참 시기가 이래서 그런지 쓰레기 분리수거가 자연스럽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