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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935643
https://hygall.com/index.php?mid=hy&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엠버&document_srl=195951462
https://pagesix.com/2019/04/11/amber-heard-claims-johnny-depp-became-a-monster-when-he-drank/
페이지식스랑 엠버가 단독 인텁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할 말을 잃음....
기사에 올라온 영상은 2분 42초짜리인데 아마 이혼 증언녹취록같음
짤은 데니좁이 보낸 문자들 중 하나라고 함
(+ 문자에 있는 스티브는 데니좁 애칭인가봐. 참고로 엠버 애칭은 슬림이었음)
발번역 ㅁㅇ
12년 초에 데이트 하기 시작
사귄지 1년 되자 엠버는 데니좁이 약물과 알콜 남용하는 것을 목격하기 시작함
때로는 데니좁이 불법적인 마약과 처방약을 동시에 사용했을 때 엠버는 의료적인 데니좁이 치료받아야한다고 생각
그가 약물을 사용할때마다 둘 사이에 대해 걱정했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림 종종 망상적이고 폭력적임
'그래서 우린 그 버전의 조니를 '괴물(the monster)'라고 불렀다.'
데니좁은 그가 술에서 깨거나 안정적인 상태가 됐을 때 종종 그의 망상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기억을 못함
왜냐면 엠버는 데니좁을 사랑했고 그가 더 나아질 수 있고 더 괜찮아 질거라는 그의 여러 약속들을 믿었음. 그런데 틀렸음.
14년 5월 아침 보스턴에서 엘에이로 가는 프라이빗 제트기에 탔음
데니좁은 이미 취한 상태로 나타났고 샴페인 한병을 움켜쥐고 있었음
'비행기에서 데니좁은 승무원에게 산소통을 달라고 요구함 그리고 심하게 술을 마심. 데니좁의 핸들러가 엠버에게 말함
그는 지금 속상(upset)한 상태라고 말함
그 이유는 엠버가 전날에 제1임1스 프1랑1코와 로맨틱한 장면을 촬영했기 때문.
곧 데니좁이 엠버에게 물건을 던지기 시작함.
그의 행동에 반응하는 대신에 그냥 다른 자리로 옮겼음. 근데 그건 데니좁을 말릴 수 없었음
엠버가 지나가자 데니좁이 도발적으로 엠버를 향해 의자를 밀어버림 그리고 엠버를 향해 소리를 지르고 '제1임1스 프1랭1코'라는 이름을 외치면서 엠버를 비웃음
그때 엠버가 서있었는데 데니좁이 뒤에서 엠버를 발로 참.
그래서 엠버가 고꾸라졌는데 땅바닥에 쓰러져있는 엠버에게 데니좁이 부츠를 던짐
그리고 그가 비행기 화장실에 들어갈때까지 소리지르며 폭언을 계속함 그리고 남은 비행동안 화장실에 갇혀서 기절했음
후에 문자로 사과를 함
'다시 한번, 내가 부끄러움과 후회 속에 있다는걸 알게됐어
물론 정말 미안해. 내가 왜 그랬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어. 그런데 나는 다시 그러지 않을거야.'
'내 병이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도모르게 슬그머니 도져서 나를 붙잡았어. 난 나아야만 해.. 다시 한번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널 사랑하고 너한테 실망시켜서 정말 속상해.'
데니좁의 어시스턴트도 엠버한테 문자를 보냄
'데니좁은 깜짝 놀랐었어. 내가 데니좁한테 니가 엠버를 발로 찼다고 얘기하니까 그는 울어버렸어. 걔는 길잃은 어린애야. 그리고 걔가 받을 수 있는 모든 도움이 필요해.'
그리고 둘은 15년 2월에 결혼하게 됨
그러나 결혼한 지 한달 만에 15년 3월 데니좁은 (약물에 대해) 깨끗해야 했지만 금주를 어기고 엑스터시를 사용함
그리고 호1주에서 3일동안 MDMA(환각제이네 얘도 엑스터시인듯?)/엑스터시를 한 채 술마시고 소란을 피웠음
데니좁은 엠버에게 니가 나한테 엑스터시 복용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금지한게 아니었다고 말함
말다툼이 커지고 엠버가 문을 잠근 방으로 도망가기 전까지 데니좁은 엠버를 밀치고 뺨을 때리고 바닥으로 내동댕이쳤음
다음날 아침 엠버는 아래층에서 여전히 깨어있는 데니좁을 발견함 데니좁은 날을 샜고 MDMA 8알을 복용했음
그리고 또 술을 마셨음
데니좁이 만든 몸싸움에 휘말렸고 엠버는 방들 중 하나에 바리케이드를 쳤지만 데니좁이 엠버가 있는 방을 부수고 들어오는 것까지 막지는 못함
해질녘까지 데니좁은 엠버를 여러차례 폭행했음 세게 밀치고 바닥으로 밀치고 목을 조르고 엠버 얼굴에 침을 뱉었음
데니좁이 자기가 마시던 술병을 엠버한테 주더니 '어떻게 할거야?' 이러자 엠버가 그걸 바닥으로 던짐
그러자 데니좁이 엠버한테 캔깡통들과 안 딴 유리병들을 던지기 시작했음
그날 밤 데니좁이 엠버 밑으로 무너진 탁구테이블로 거세게 밀쳐널고 깨뜨린 유리문 통해서 병들을 던지고 유리가 사방에 있었음
그러더니 엠버를 잡고 몸과 나이트가운을 움켜쥐고 옷을 찢어버림
그때 벌거벗은 채로 맨발로 술과 유리로 뒤덮여있었음
데니좁은 머리카락을 잡고 부엌 냉장고에 밀치고 목을 조르기 시작. 스스로 서있으려고 시도했지만 바닥에 흩어진 유리조각들과 조리대에 미끄러짐 그리고 엠버를 내동댕이쳤고 데니좁이 계속 술이며 물건들을 엠버에게 집어던져서 도망가려고 했음
이 3일동안 시련이 자신이 살면서 가장 무서웠고 공포스러웠던 순간 중 하나였음
데니좁은 엠버 목과 쇄골을 움켜쥐고 조리대로 세게 밀쳐버림
그가 목을 조르자 서있으려고 발버둥쳤으나 뿌려져있는 술때문에 팔이라 발이 계속 미끄러졌음
바닥이나 조리대에 깨진 유리에 끌려서 발이나 팔이 유리조각에 계속 긁혔음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고 데니좁에게 니가 지금 날 다치게 하고 베고 있어 라고 말했지만 무시하고 계속 때리고 벽에 걸린 플라스틱 전화기가 산산조각이 날때까지 때림 그때 데니좁고 손가락을 심하게 다침
일단 도망칠 수 있게 되자 위층 방에 바리케이드를 침
데니좁이 잠을 안자고 깨어있은지 3일째 아래층이 내려와서 데니좁이 써놓은 수많은 메시지를 봄
벽이며 엠버 옷이며 오일페인트와 본인 다친 손가락에서 난 피랑 섞어서 씀 그리고 집안에 소변을 봄 마침내 입원을 함
엠버는 찢어진 입술, 부은 코,(유리에 의해) 베인 온몸을 이끌고 떠났음
아직까지도 그 사건 이후로 팔과 발이 흉터들이 여전히 있음
15년 3월 엠버가 딱 한번 데니좁을 때린 적 있음
그게 데니좁이 엠버 여동생을 계단으로 밀쳐버리려고 했음
그는 집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부수기 시작했음 엠버 옷장에 있는 물건들까지도..
데니좁이 엠버를 때리려고 달려들자 여동생이 둘 사이에 서있었음
데니좁은 계단 맨위에 서있던 여동생에게 관심을 돌리고 여동생한테 다가갔음
여동생을 보호하려고 행동했음 그러면서 여동생의 신체적인 안전에 대해 두려웠음
동생을 향한 데니좁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엠버는 데니좁의 얼굴을 때렸음 그게 유일하게 한번 엠버가 데니좁을 때렸던 때.
이건 이혼 증언 녹취록에서도 포함되어있음
'그는 내 동생을 계단으로 밀치려고 했고 난 그녀의 목숨을 위해 방어적으로 행동했다.'
15년 8월 태1국과 말레1이1시1아 여행을 떠났을 때 '그 괴물'은 다시 나타났음
이스턴오리엔탈 기차를 타고 있었는데 대니좁이 엠버한테 싸움을 걸었고 엠버를 때리기 시작하고 목을 조르면서 벽으로 밀치고 엠버를 붙들고 있었음 그때 엠버는 데니좁이 언제 멈춰야할지 모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이 사람이 날 죽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무서웠다고
15년 12년 엘에이 아파트에서 데니좁은 엠버한테 또 다른 싸움을 걸었고 다른 디캔터(목이 좁고 바닥이 넓은 크리스털 병 또는 유리병. 물 또는 와인을 서빙하는 데 사용)를 엠버한테 집어던짐
그리고 방에 있는 물건들을 부수기 시작. 그리고 벽을 쳤음
그리고 세게 엠버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계단에서 오피스, 거실, 부엌, 침실에서 게스트룸까지 끌고 감
그 과정에서 엠버의 머리카락이 엄청 큰 뭉텅이로 뜯기고 두피가 뜯겼음
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엠버는 데니좁을 진정시키려고 했음
그리고 이 상황에서 빠져나오려고 위층에 올라가려고 함
데니좁은 엠버를 따라오더니 뒤에서 뒤통수를 때림
또 엠버 머리채를 잡았음 계단에서 엠버 앞에 다다랐는데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감
데니좁은 계단 꼭대기에서 엠버를 두번이나 밀쳤고 엠버는 굴러떨어질까봐 무서웠음
엠버는 데니좁에게 내가 너를 말리려고 하다가 니가 내 손목을 부러뜨렸다고 말함
데니좁은 계속 때렸음 데니좁이 엠버를 때려눕힐때마다 엠버는 그냥 일어서서 데니좁 눈을 쳐다보기로 함
데니좁은 '아 니가 뻐킹 터프가이라고 생각하는거야?'라고 소리지르며 반응함
데니좁은 엠버 얼굴에 박치기를 하고 코를 세게 쳤음 곧바로 코피가 흐르기 시작했고 얼굴에 타는 듯한 고통이 느껴졌다함
엠버는 울기시작했고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대
그리고 데니좁에게 너한테서 떠나고 싶다, 한번만 더 나한테 손대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말함
그리고 게스트 아파트로 떠나려고 하는데 데니좁이 엠버를 밀치고 붙잡았고 머리카락을 붙들고 방에서 다음 방으로 끌어당겼다함
그때 데니좁이 엠버를 위층 오피스로 끌고 갔고 엠버는 데니좁에게 널 떠날거라고 말함 그의 이런 행동을 더이상 참고견딜 수 없었음
데니좁은 엠버 목을 움켜쥐고 바닥으로 내동댕이치고 뒤통수를 때렸음
머리카락을 잡고 얼굴을 때림 그리고 '시발 너 죽일거야 너 시발 죽인다 알겠어?' 라며 소리지름
엠버 머리카락 뭉텅이들은 여기저기에 있고 질질 끌렸던 곳에 있는 카페트에는 자국들이 있었음
싸움은 침대에서까지 이어짐 데니좁 무릎은 엠버 등위에 올려놓고 다른 발은 침대프레임에 올려있는 상태로 계속해서 엠버의 머리를 때렸음
엠버가 들어본 데니좁의 비명중에서 가장 컸던 비명이었다고 함
비명을 지르며 '난 존나 널 싫어해'라고 계속 말함
침대프레임은 데니좁 부츠 무게에 부서짐
데니좁은 주먹을 쥔 채로 때렸고 데니좁이 매트리스에 엠버 얼굴을 눌렀기 때문에 엠버 자신의 비명소리조차 들을 수 없었다고 함
엠버는 데니좁이 자신을 심하게 아프게 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렸으면 해서 할수있는 한 가장 크게 소리를 질렀다고 함
잠시동안 소리를 지를수도 숨을 쉴수도 없었다함
혹시라도 데니좁이 블랙아웃 상태에 있거나 데니좁 본인이 하고 있는 피해에 대해 모를까봐 걱정이었고 혹시 데니좁이 자신을 죽일까봐 무서웠다함
깨진 유리잔들과 머리 뭉텅이들이 펜트하우스 아래층에 흩뿌려져있었고 데니좁은 부엌 조리대에 마커로 'Why be a fraud? All is bullshit.' 이라고 써놓음
16년 5월
데니좁은 야구 투수처럼 최대한 세게 핸드폰을 엠버의 얼굴에 던짐
내 얼굴을 때렸어 라고 외치며 울었지만 데니좁은 엠버 머리를 잡고 뺨을 때리기 시작 엠버가 비명을 계속 지르자 흔들고 방으로 잡아당김
이웃이 비명 소리를 듣고 아파트로 들어옴
엠버는 몸을 날려 그들 사이에 서서 'Amber get the fucked up'라며 자신에게 소리지르고 있는 데니좁에게 멈추라고 빌었음
그리고 집에 있는 물건들 다 던지고 와인병도 던지고 복도에 있는 물건들도 던지고 단단한 문은 발로차서 구멍냄
그리고 엠버 물건들이 있는 다른 아파트에 들어가려고 함
자기가 부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부숨
데니좁의 폭행이 보도되고 17년 1월 이혼발표가 남
어떤 사람들은 엠버의 상처가 가짜라고 말함
'사람들은 (내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고) 날 거짓말쟁이로 부른다. 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새 캠페인에서 잘렸고 캐스팅된 영화에서도 잘렸다. 내가 만난 적도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폭력으로 날 위협했다. 살해협박으로 거의 일주일 마다 폰번호를 바꿔야했다. 사람들은 오히려 내가 데니좁을 학대했다고 한다. 그건 사실이 아니다. 난 정당방위 말고는 그는 절대로 때린 적이 없다. 난 누구도 학대한 적이 없다. 난 그게 사람들에게 하는 것인지 알고 있다.
대신에 난 세상에 있는 선한 것을 알리려고 한다 그리고 가정폭력의 종말을 지지한다. 나는 나와 매년 많은 여성들과 남성들에게 가장 의미있는 이슈들을 알리기 위해 나의 대중적인 모습을 이용하려고 시도했다.
나는 공개적으로 폭력에 대해 말해왔지만 나는 구체적으로 데니좁에 대해 언급하거나 그가 나한테 했던 폭행들에 언급하는 것을 피해왔다. 왜냐면 내 인생의 그 시기를 지나가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데니좁이 우리의 이혼 합의 부분에서 주장했던 엄격한 비밀 유지 계약에 제약을 받았다.
해연갤에서 퍼온것
첫댓글 뻔뻔하게 영화찍는게 말이안된다고 생각
아 진짜 존나 싫다.... 나도 가정폭력 피해자라서 너무 화남... 남자새끼 진짜ㅜ인생 좆망했으면... 쟤 써주는 사람은 대체 무슨생각이야???
이래서 좆충새끼들은 다 뒤져야됨
미친놈 앨리스에서 미친놈연기 잘하더니 진짜 미친놈이였어
사랑해서? ㅋㅋㅋ 난 솔직히 그냥 미국에서 제일 예쁜 여자라는 타이틀 갖고 있어서 엠버 안 놔 준 거라고 밖에 생각 안 됨 엠버가 지 좋으라고 예쁜 줄 알아 배우 커리어 다 훼방놓는 꼴 밖에 더 되나
ㅈㄴ싫어 ㅠㅠㅠ헤어져서 다행
저게 사람이야?
개좆같은 폭력범 약쟁이 새끼 그럼에도 조니뎁 지지자가 훨씬 많소 훨씬 더 잘나간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ㅅㅂ
ㄱㅆ 문제시 수정함
와 저정도 논란있는애를 왜 배우로 써주냐고
개미친새끼 진짜
엠버인스타가보면 조니뎁 빠들 달려가서 악플존나쓰더라 시발
아.. 진짜 저런 행동 하는 거 범죄자인데 지금도 떳떳하게 활동하고 있는 거 + 엠버 허드 묻히게 하려고 지랄하는 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게다가 저런 애들은 약 안 끊고 술 안 끊어도 몇억씩 턱턱받고 있는데 끊고 나면 재기할 기회랍시고 더 돈 받잖아;;; 한국식 재기나 하세요 할배 쫒팔 새끼가 진짜 엠버 허드 안쓰러운 걸 넘어서 진짜.. 아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해 ㅅㅂ 죽여버려 조니뎁
아 개소름 돋아
개쓰레기 새끼 그냥 뒤져라
쓰레기새끼
진짜 개쳐죽이고 싶음
아...눈물나 정말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
시벌새끼 캐리비안 재탕 이새끼땜에 못해 인간말종새끼
손절 이거완전 미친새기였네 세상에 모든 가정폭력범 사라져라
얘를 계속 쓰는 할리우드 퇴화 오져
개역겨워 미친새끼
하...개빡쳐 시발새끼
미친새끼가
헐..
ㅈㅍ즂ㅍㅈㅍㅈㅍㅍㅈㅍㅈㅍㅈㅍㅈㅍㅈㅍㅍㅈㅍㅈㅍㅈㅍㅈㅍㅈㅍ 저새끼 내눈앞에 나타나면 돌던지고 찢어버릴꺼임 반성의기미도 없는 새끼 활동하게 해주는 이 사회도 불태워야함
와..개 씨발 새끼.. 엠버 얼마나 무서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