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거가대교로 단련되어 있었지만 처음 탈 때에는 쫌 쫄리긴 했음ㅋㅋㅋ
생각보다 높아서 놀랬음
ㄷㄷ
ㄷㄱ
아 저 첨 갔을때 오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야 이럼
무도 부산추격전에서 박명수가 영도 나갈때 탔던다리 가보고싶음
여기 갈때마다 지림
속도 줄이고 길따라 천천히 돌면 될거 같은데레알광주에도 짧지만 롤코같은 고가도로 하나 있음 고가도로 높이가 위아래로 짧은 순간 훅 바뀌고 고가 중간에서 사방으로 분기하는 그지같은 도로 중앙분리대 개념도 없어서 반대편에서 매일 버스나 대형 차량 날아올까봐 무서운 곳고가 아래에 기찻길있어서 그런다나 뭐라나제발 지하도로로 바꿨으면 좋겠는데.. 여기는 이게 일상인 듯 합니다
동운고가
처음갈때 밤에 억수같이 비오던 날이었음진짜 쫄렸음
첫댓글 거가대교로 단련되어 있었지만 처음 탈 때에는 쫌 쫄리긴 했음ㅋㅋㅋ
생각보다 높아서 놀랬음
ㄷㄷ
ㄷㄱ
아 저 첨 갔을때 오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야 이럼
무도 부산추격전에서 박명수가 영도 나갈때 탔던다리 가보고싶음
여기 갈때마다 지림
속도 줄이고 길따라 천천히 돌면 될거 같은데
레알
광주에도 짧지만 롤코같은 고가도로 하나 있음 고가도로 높이가 위아래로 짧은 순간 훅 바뀌고 고가 중간에서 사방으로 분기하는 그지같은 도로
중앙분리대 개념도 없어서 반대편에서 매일 버스나 대형 차량 날아올까봐 무서운 곳
고가 아래에 기찻길있어서 그런다나 뭐라나
제발 지하도로로 바꿨으면 좋겠는데..
여기는 이게 일상인 듯 합니다
동운고가
처음갈때 밤에 억수같이 비오던 날이었음
진짜 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