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Devil Wears Prada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했지만
‘앤드리아’(앤 해서웨이)에겐
이 화려한 세계가 낯설기만 하다.
원래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딱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일하는 것은 정말 지옥 같은데…!!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의 풀 야근,
심지어 그녀의 쌍둥이 방학 숙제까지!
꿈과는 점점 멀어지고.. 잡일 전문 쭈구리 비서가 된 '앤드리아'
오늘도 ‘미란다’의 칼 같은 질타와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고군분투하는 ‘앤드리아’
과연, 전쟁 같은 이곳에서 버틸 수 있을까?
1. 미란다 프레슬리 (이혜영)

"'이딴 거'? 이게 너완 상관없는 일이다?"
최고의 패션잡지사 런웨이의 편집장.
세계 패션계의 왕으로 군림하지만
그만큼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에
직원들에게는 악마 같은 상사로 악명이 높은 인물.
너무나 냉혹한 악마여서 저주를 퍼붓고 싶은 정도...
(라고 한다)

"됐어. 나가 봐."
첫댓글 이혜영 이다희 서현진 찰떡이다
이혜영 정은채로
와 이다희 소름
서현진 개찰떡
이혜영 이다희 개찰떡
이혜영 이다희 정은채 제발요 제발
나이젤 역할로 홍석천도 생각했었음ㅎ
제발 만들어줘 우리가 돈 조금씩 투자하자ㅠ
서현진보다 정은채가 더 찰떡이야
이혜영 배우님 찰떡•• 두번째 움짤 무슨 드라마인지 아는 사람 ㅠ
이혜영 이다희 진짜 찰떡
잘어울린다
공유 대박,,,존나 다 찰떡이야 아 빨리만들어주세오
이혜영 이다희 개찰떡
이혜영 이다희 찰떡
정은채로 보고싶다ㅠㅠ
다끝났어 자기야 하는 순간 끝남 ㅋㅋㅋㅋ
서현진보다 정은채가 더 어울리는데 연기 별로야 ㅠㅠㅠ 그 ocn에서 저기 김동육이랑 같이 나온 드라마 보고 놀랐었다...
이혜영 님 김동욱 님 진자 찰떡
와 개찰떡
개찰떡
와 역대급 잘 어울려...... 진짜 이렇게 드라마 만들어지면 대박 칠 거 같애
이다희 정은채 조합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