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
근데 실제 이야기야..
한 여중생이 단지 '호기심'으로 남의 집 대문을 따고 들어가
급식실에서 받은 샌드위치에
농약을 넣어 잔인하게 죽었어..
강아지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맛있게 먹다
고통스럽게 죽었어. 그 영상은 정말 차마 볼수가없더라..
그 옆에서 지켜보던 다른 강아지는 자폐증이 생겨버렸고
억장이 무너진 견주님이 그 집을 찾아갔지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고 고소했대.
하루아침에 자식같은 아이들 두마리를 잃은 견주님은
지금 가해자신분으로 조사를 받고있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한마리는 유기견이고 다른 한마리는 몇 달전 잃어버렸다
다시 찾은 강아지야..
부탁이야 청원 한번씩만 해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0795
목격자가 초등학생이였는데 그아이한테
성적학대, 다른강아지들까지 죽여버렸다그랬대..
청원부탁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0795
(똑같은 링크야)
이건 가해자 카톡 프로필사진인데 목격자를 저렇게 그려놨어.
첫댓글 했어 속상하다 가해자 존나 싸이코같아 진짜
와진짜 미쳤다
아진짜 미친도라이아냐 ㅅㅂ
했음... 초등학생도 너무 불쌍하다 진짜 ㅜㅜ.. 싸이코새끼 돌아다니게 두는ㄱ 실화냐
뭐야 와 진짜 꼭 하자 아 존나 빡쳐 아 사이코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