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 [침입자] [송지효] [김무열] 3월 개봉 예정 미스터리 스릴러 (공개된 스틸컷&인터뷰) +1차 예고편

[jangsong]

출처: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씨네21

1차 포스터

<줄거리>

얼마 전 사고로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건축가 ‘서진’에게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이 온다 처음 본 자신을 친근하게 “오빠”라고 부르는 ‘유진’이 어딘가 불편한 ‘서진’과 달리 가족들은 금세 그녀를 받아들인다 그런데 ‘유진’이 돌아온 후 가족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이를 의심스럽게 여긴 ‘서진’은 동생의 비밀을 쫓다 자신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든 사건에 그녀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추적 끝에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

<인물소개>

유진 役 송지효

실종된 이후 25년만에 집에 돌아왔지만 그녀를 낯설어하고 의심하는 오빠 '서진'으로 인해 감춰왔던 비밀을 조금씩 드러내는 미스터리한 인물

“송지효의 이면에 있는 에너지, 서늘하거나 미스터리한 면이 연기적으로 끌어올려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_감독 曰

“유진을 연기할땐 달라지는 모습이 무섭게 느껴졌다. ‘침입자’ 그 자체 같았다”_김무열 曰

서진 役 김무열

실종 25년만에 돌아온 동생 ‘유진’의 존재를 낯설어하다 그녀가 집에 온 순간부터 시작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본격적인 의심을 시작하는 인물.

“내면의 고뇌나 불안 등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 이제까지 본 적 없는 배우 김무열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기대 이상이었다”_감독 曰

“연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굉장히 신선했다. 배우로서의 열정과 연기에 대한 집중도는 정말 본받고 싶을 정도였다”_송지효 曰

감독: 손원평(소설 '아몬드' 작가, 장편영화 데뷔작)

“일상적인 소재를 비틀어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고 싶었다. 그 생경함과 공포를 표현하는 방식으로는 스릴러가 최적이라고 생각했다”

“집 그리고 가족이라는 굉장히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개념이 비틀리는 순간을 미스터리 스릴러에 담았다”

개봉 전 감독 인터뷰

(인터뷰 전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0/0000038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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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예고편

쉼표 on Twitter“영화<침입자> 2020.03 https://t.co/OZkesN8z5o”twitter.com

[별바다하늘달꽃여행]

남매로 캐스팅된거였구나 보러가야지 ㅠㅠㅠㅠ 볼영화가 하나씩 느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