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_*****
한국정부, 일본정부에 "신형폐렴 진단 시약 개발정보를 제공한다".....?
뭔가, 한국이 신형폐렴 진단 시약 개발이 앞서고 있는 듯한 말인데..... 믿을 수 없다.
돈으로 산 노벨평화상만 받았으면서...
일본의 약품연구는 한국 이상으로 앞서고 있다고 생각하니 사양하겠습니다.
rid*****
"한국과 일본은 가장 가까운 국가로서 각국의 검염대책이 양국에 미칠 영향이 중대하기 때문에,
양국간의 정보 공유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정보제공은 표면적이고 실제로는 일본의 진단시약 정보, 기술을 얻고싶은게 목적이 아닐까.
일본으로서는 정보를 한국에 제공하기 전에, 주어진 정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kza*****
4월 국회의원선거용 어필일 것이다.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
정말 그런 나라이고, 지금까지 그래 왔으니까.
syu*****
"시약"의 "정보"
일본 의료 관계자가 이러한 사기같은 이야기에 감쪽같이 걸려들 거라 생각치 않는데...
일단 내용을 제대로 파악했으면 한다.
사전검토 할수 있는 정보조차 내놓지 않는다면 틀림없는 사기이다.
tun*****
표면적으론 상급국가란 마인드로 이들 정보를 훔칠 작정이네
이해됐다.
qoq*****
보통이라면 매우 좋은 이야기이지만 상대가 한국인 만큼, 사용할수 없는 검사약일테고,
뒤로는 뭔가를 요구할거라 생각한다.
t*******
"신형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신형폐렴)의 신속진단시약 개발정보를 제공한다는 의향을 밝혔다"
중국에 300만매 마스크사건 처럼 과장해서 보도하는 게 일상이니, 사양하는게 좋다.
hsn*****
한국은 바이러스 분리에 성공했다고? 보도되지 않은 것 뿐인가?
설마, 이 시약으로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 감염자가 늘어나지 않는 것 뿐이고,
실제로는 감염자가 존재하거는 건 아니지?
효과가 있다고 해도 한국은 감염자가 적기 때문에,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
goh****
전세계에서 코로나 박멸을 위한 정보공유는 좋은 일인데, 한국이란 점은.. 뭔가 저항이 있다.
나중에 뭔가가 있을 것.
yum*****
이 기사가 말하는 5시간 정보로 검사할수 있는 PCR진단키트도 물론 일본에도,
세계에도 있는 것들이고 새로운 게 아니다.
겨우 도움되지 않는 개량을 더한 프라이머를 만든 정도이지 않을까.
AX
신용할 수 없는 나라의 신용할 수 없는 정보가 얼만큼 가치가 있을까요.
무엇이든 관계하지 않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石田不純一
무슨 일이 생겨도, 뭐가 발생해도, 무엇이 있더라도,
일본에 대해서 위에 서야만 직성이 풀리는 모양이다.
정말 기분 나쁘다
shi*****
실력에 맞지않는 자존심만큼 꼴보기 싫은 것도 없다.
자기에게 자신 없는 녀석일 수록 그 경향이 강하다.
대국에게 계속 공격 당해온 역사가, 거짓말을 하거나 허세로 살아온 습관을 낳았다고 생각된다.
dnd*****
제가 들은 이야기와는 다른데요...
이미 있는 사안의 정보를 들어도 어쩔수 없어요
다들 이야기하는게 논점에서 벗어난 듯 하고 말이 되지 않는 댓글들이네요.
지금은 비상사태이니, 도움이 될 정보, 협력해 주는 나라와 연계하지 않으면.
ni_*****
일본정부는 정중히 거절해주세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상대의 기를 세워줘도 의미가 없는 것들이고
이거야 말로 다양한 걱정들이 생겨나서 나중 일이 귀찮아 진다.
yos*****
2월13일 보도에 의하면, "이제까지는 검체를 국립감염증연구소에 옮겨,
6시간정보 검사를 필요로 했지만, 이 검출기기를 사용하면 15~30분으로 그 자리에서 판정
할 수 있다고 한다"고 나왔고 6시간 판정시약은 이미 도입이 끝났다고 되어 있다.
3월말에는 쿄린제약이 시판 중인 검출기를 사용하면 6시간이 15-30분으로 단축된다고 한다.
nom*****
할수 있다고 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한국.
하겠다고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한국.
예를 들어보더라도, 사소한 것들로.. 그런 것들론 맘이 편치 않는 한국
이번 중국에 보낸 마스크 건이 딱 그렇다.
당초, 일본을 의식해서 조금 많은 300만매를 보낸다고 선언했는데,
결국 보낸 것은 10만장에도 미치지 않았다고 한다.
문제는 선언한 것은 보도하지만, 실태를 일절 보도하지 않는다는 점과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채 자기만족에 빠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코하마 크루즈선에 있어서도 자국민에게만 물자를 전달하려하지 않았고
자국민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판받아야 하는 것인데 "한국이 유일"하다고 자화자찬하는 지경이다.
현장의 부담 따위 전혀 상관치 않고, 뭐라도 자기 만족이 될때까지 하고 싶어하는 게 한국
정말 가까이하고 싶지 않다.
vrs*****
정말 시약이 만들어졌고, 제공한다는 이야기라면 일부러 군용기로 크루즈선에 있는
한국 국민을 데리러 올 필요 없잖아요?
약을 건네주면 끝날 터!
그런데 군용기를 일본 영공에 보내려한다는 것은 침략행위인가?
어찌됐던 상대하지 않아야 할 가짜뉴스라고 생각한다.
실제 행동의 결과를 뉴스로 알려달라.
출처 : 야후재팬, 2020년 2월 18일 기사 댓글
원문 : 바로가기
번역자 : 노가타무비자
주의 : 일부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와 생각한 그대로의 반응ㅋㅋㅋ
너희같은 버러지들만 좋으라구 보내는줄아니ㅋㅋㅋ
받기싫으면 방역을 ㅈ같이 하질 말던가
ㅂㅅ들이 아가리만 잘털어ㅋㅋㅋㅋ
고마워할줄 모르는 쪽빠리 십버러지들 그냥 뒤져라 니들은